잉카^^와 함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글리코사민, 콘드로이친 9월15일 베란다텃밭 가끔 낮 시간에는 , 사무실에서 가까운 운동장에서 축구 유소년 클럽 연습이 있어 잠깐 시간 내어 들러 보곤 합니다 . 숨어서 보고 있는데 , ㅎㅎ 들켰네요. 보자마자 저를 향해 뛰어 오는 속 깊은 꼴통 ! 어제는 밥 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9월 14일 베란다채소밭. 여러분 안녕하세요 . 갑자기 나이를 생각 하니 47살이 되어 있습니다. 일로 인한 상담을 겸한 회식 자리에서도 년장자인 경우가 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 아저씨가 되었네요 . 대학을 졸업하고 , 절대 성공하여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잔소리 들을 때가 행복 9월 13일 베란다텃밭과 오사카 보름달 늘 여러분들의 밥상이 , 한가위 밥상 같이 풍성 하였으면 합니다. [ 9월12일 01시30분경 오사카 보름달 ] 여러분 안녕하세요 , 혹시 날이 흐려서 보름달 구경이 힘들지 않을까 하여, 미리, 오사카 보름달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젖 떼기 9월 12일 베란다채소밭 추석 한가위 ,여러분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 . ^&^ 저는 추석 하면 ,먹는 것 ,입는 것 , 그리고 용돈 을 떠 올립니다.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하나 낳기 정책을 권장 하고 있는 탓으로 , 애들 교육이나 버릇 가르치기가 되지 않아 , 자립..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당근 9월 11일 베란다텃밭 [ 당 근 ] 여러분 안녕하세요 , 추석 귀향길 안전운전 , 그리고 즐겁게 다녀 오세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요 . 아직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여전히 30도를 넘어 긴 팔 셔츠를 입은 것을 후회 하는 오늘 입니다 . 경제환경도 무더위 만..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레드 오-샹 ,블루 오-샹 9월 10일 베란다 채소밭 요시노야(吉野家)가 큐나베돈을 280엔에 신발매 하였습니다. 원래 큐동은 380엔 이었지만 , 지금은 280엔 , 250엔이 아니면 팔리지 않는 상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 서로 피를 보는 격렬한 가격 경쟁속에 있는 것 입니다.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돈 버는 비결 2번째. 9월 9일 베란다텃밭 [ 돈 버는 비결 2번째 이야기 ] 돈 버는 기업의 비결, 2번째 이야기는 라면집 日高屋 (히타카야) 입니다. 히타카야는 관동 지역을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는 라면집 입니다. 특징은, 먼저 싼 가격 입니다.라면이 390엔, 권장메뉴..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레시피(처방전) 대로,,, 9월 8일 베란다채소밭. [ 레시피 - 처방전 ] 여러분 안녕하세요 . 레시피 란 원래 약를 조제 할 때 쓰는 처방전을 가르키는 것으로 지금으로 부터 270년 전에 요리 용어로서 사용되기 시작 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오뎅 4인분의 국물은 , 물 2리..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말 버릇 9월 7일 베란다텃밭 습관적으로 (죽겠다 , 죽겠다 ) 라고 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 자살 공화국이라는 오명이 이런 말 버룻에서 기인 하지 않나 , 혼자 생각해 보았습니다 . 고쳐야 할 나쁜 습관 중에 말 버릇도 그 중 하나라 생각 합니다. 예를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시간 과 성장 9월6일 베란다채소밭 [ 시간 과 성장 ] 일이란 것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여 돈을 버는 것 입니다 . 열정이란 , 여러분의 각오와 마음 먹기에 따라 보충이 됩니다 . 그러나 시간 만큼은, 어찌 할수 없으며 줄어 가는 것이 시간 입니다 . 즉, 일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