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와 함께....

전병헌의 365일 텃밭칼럼 돈 버는 비결 6번째 이야기 10월6일 베란다채소밭 365 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돈 버는 비결 6번째 이야기는 , [열정 사원] 입니다. 먼저 리갈 로얄 호텔의 하우스키핑 과에 근무하는 S 라는 여성 사원 입니다. S 씨는 통상 20분 정도 걸리는 하우스키핑을 8분 정..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유태인의 격언 10월5일 베란다텃밭 365텃밭 여러분 안녕하세요 ! 험한 인생을 씩씩하게 살아 가기 위한 , 유태인의 격언을 소개 합니다. 먼저, 사람은 넘어지면 언덕 길 탓을 한다, 언덕 길이 없으면 돌멩이 탓 , 돌멩이가 없으면 신발 탓으로 한다 . 사람은 좀 처럼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건강 붐 이네요 . 10월4일 베란다채소밭 365일 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건강 붐으로 워킹 이나 조깅, 등산을 하시는 분이 늘었습니다 . 그리고,비타민이나 미네랄 등의 사프리멘트를 드시는 분도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 언제 까지라도 젊고 이쁨을 유지 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식지통후경(食地通候經) 10월 3일 베란다텃밭 食地通候經(식지통후경) ㅎㅎ , 무슨 말인지 ,,, 궁금하시죠 ? 제가 만들어낸 말 입니다 . 첫 대면하는 사람과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고민 하신 적은 없는지 ? 그러한 경험이 있는 분은 식지통후경을 외어 두세요 . 먼..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그때 그 시절 , 그리고 지금 10월 2일 베란다 채소밭 6/25 전쟁 이후 부터 1970년대 초반인 그때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여 보면, 많은 것이 바뀐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 지금은 , 보리차나 물도 사서 먹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 그 시절에는 목이 마르면 수돗가에 달..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10월 1일 10월1일 베란다텃밭 여러분 , 안녕하세요 ! 오늘은 10월 1일, 새해가 시작 되어 274일째 ,년말 까지는 91일 입니다. 2011년도 이제 남은 것은 3개월, 이제 라스트 스팟을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2011년은 참 좋은 해였다 라고 말 할수 있도록 , 남은 3개월 , 전력을..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놀때도 열심히 9월30일 베란다채소밭 여러분 안녕 하세요 . 맨날 오늘도 열심히 화이팅 하는게 맘에 걸려서 ㅎㅎ, 놀때는 놀고 , 즐길 때는 즐기는 것도 중요 합니다 . 그리고 , 폭탄 세일 이라든가 , 50% 할인 투어 등 가격을 먼저 생각 하지 마세요. 가격을 먼저 생..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돈 버는 비결 ( 5 ) 9월 29일 베란다텃밭 여러분 , 안녕하세요 . 오늘은 돈 버는 비결 5번째 이야기 기린 맥주 입니다. 기린은 , 먼저 주점에 냉장고 와 맥주 서버를 기증 하는 리베이트 영업을 그만 두었습니다 . 그대신 고객을 위한 ,맛있는 요리를 프레젠 한다든지,..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샐러리맨의 점심 값 9월28일 베란다채소밭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점심 식대는 사람마다 각각 입니다 .일본의 샐러리맨의 점심 값을 살펴보면 먼저, 점심 값이 아까워 도시락을 싸오는 사람이나 , 점심 값을 400엔 까지 라며, 되도록 이면 싸고 양이 많은 것을 선택..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안심감(安心感) 9월27일 베란다텃밭 365일 텃밭 가족 여러분 ! 안녕하세요. 부하 직원 중 에서도 , 그 사람에게 부탁하면 틀림 없어 라고 안심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을 시켰놓고 , 괜찮을지 ,,, 걱정이 되고 보고가 없으니 , 불안해서 안절 부절 하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