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와 함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일상 속의 소통을 소중하게 9월 26일 베란다채소밭과 오사카 중앙 국민학교 운동회 오랜 만에 맑은 하늘아래 에서 , 운동회 입니다. 요 근래 매년 10월 초 전후 , 비가 많이 와서 즐거운 운동회 라기 보다 비 만 오지 말라는 ,,, 다들 날씨가 예전과 달라 져서 , 운동..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보고도 못 본체 9월 25일 베란다채소밭 여러분 안녕하세요. 사랑은 사람의 눈을 멀게하고 ,결혼은 시력을 되돌려 준다 라고 말한 사람은, 독일의 사상가인 리히텐베루크 입니다. 그리고 , 결혼전에는 두눈을 크게뜨고 보고, 결혼 하고 나서는 한쪽 눈을 감으라고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물 끓이기 9월24일 베란다텃밭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전자에 물을 붓고 불을 땝니다, 조금 있으면 끓기 시작하며 ,물이 수증기로 변합니다. 불을 작게 낮추어 두어도 물은 반드시 끊습니다만, 불을 끄게 되면 끓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는 것 입니다. 물이 끓는 결..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추분 ( 秋 分 ) 9월 23일 베란다채소밭 ( ㅎㅎ, 상추 잎인지 배추 잎인지 모르겠네요 ! ) 오늘 , , , ㅎ ㅎ . 추분이 되겠네요 . 추분 , 일본은 법으로 국민 축일로 정하고 있습니다 . 법령을 보면 [ 선조를 기리며 , 돌아 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날 ] 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조개 껍질 9월22일 베란다텃밭 태풍 로키 ㅠㅠ, 휴 5000km 출장 경로와 태풍 로키의 진로가 딱 겹치고 말았습니다. 첫날 요코하마, 카나자와는 태풍을 등에 지고 무사히 상담을 마쳤지만, 그 다음 일정이 나고야 부근이라 하마 마츠에 호텔을 잡았습니다. 아침에 눈..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서열순화(暑熱順化) 9월 20일 베란다채소밭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올 여름 일본은 , 절전의 여름 이었습니다 . 작년까지는, 아무 생각 없이 에어컨 설정 온도는 20도 전후가 보통 이었습니다. 올해는 많이 참았습니다 ,ㅎㅎ 선풍기를 2대 늘리고 , 창문에는 스크린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기대에 응할수 있는 ,,, 9월19일 베란다텃밭 여러분 , 오늘은 바르셀로나 여자 마라톤에서 은메달을 딴 , 일본의 여자 선수 아리모리 유우코 의 이야기 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 그렇게 뛰어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 고교 여자 역전 마라톤에서는 3년 동안 보결 선..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돈 버는 비결 (3) 9월18일 베란다채소밭 [돈 버는 비결 - 3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 여러분 3번째 이야기는 주차장 이야기 입니다. 코인 주차장 주식회사 파크 24 입니다. 파크24는, 전국 9500개의 코인 주차장을 전개하여, 주차능력은 30만대, 돈 버는 비결의 포인트..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방문 판매,텔레 마켓팅 9월17일 베란다텃밭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작은 박스에 뽑기 천장이 들어 있습니다 . 그 안에는 당첨 종이가 몇장 인가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는 전부 꽝 입니다. 그래서 당첨 종이를 찾기 위해서는 꽝인 종이를 전부 가려내지 않으면 안됩..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직장 내에 있어서의 팀 웍 9월 16일 베란다 채소밭 이번 추석 귀성 ,귀경 길에 교통 체증 때문에 고생 많으셨죠 . 끼어 들기 하는 얌체 족 , 괜히 더 열 받는 경우 이죠 그런데 , 끼어 드는 차의 운전석에 국민 학교 동창이 앉아 있으면 , 열 받기는 커녕 , 기쁘게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