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와 함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당연한 것 8월26일 베란다 텃밭 여름은 더운 것이 당연 , 일 이란 힘든 것이 당연 ,상사는 어렵고 무서운 것이 당연, 사장님은 더 무섭고 어려운 것이 당연 합니다. 그런데 고객이 계약을 해 주거나, 상품을 사 주는 것은 당연 한 것이 아닙니다. 무더운 날씨, 매장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일본의 버블 경기가 무너지고 22년 . 8월 25일 베란다 채소밭 . 1989년 12월 29일 , 일본 경제의 평균 주식 가격은 3만8915엔 이었습니다. 현재의 4배 가격 입니다. 아마 지금 부터 22년전 ,그 날이 버블 경기의 최고점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버블때는 토지 가격은 오르고,..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움직일 동 (動) 8월22일 베란다채소밭과 전병헌의 오사카 동네 한바퀴, 오후 부터 쏟아 붓네요 . 길가의 가로수 ,화초가 반가워할 비라 생각하니 . 그렇게 나쁘지만도 않습니다 . 한국에서 내리던 비가 오사카로 내려 온것 같습니다 . 가을 장마라 하네요. [ 움직일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살 안찌는 체질 만들기. 8월 21일 베란다텃밭. 아무리 먹어도 살 찌지 않는 체질을 부러워 하시는 분들은 많을 것 입니다. 이른 아침 등산이나 조깅 그리고 가벼운 근육 운동이 도움이 되지 만은, 운동을 싫어 하시는 여성분들은 오전중 빨래나 청소를 마칠 것을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시원한 화제 . 8월20일 베라다 채소밭. 연일 35도 이상의 무더위 , 오늘은 아침 부터 비를 쏟아 붓더니 35도 밑으로 떨어 졌네요. 너무 더워 시원한 이야기로 조금 이나마 더위를 덜수 있었으면 합니다. 일본의 최저 기온은 , -41.5 도 , 홋카이도의 美深町(비후카쵸)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생각과 행동의 결과 8월 19일 베란다텃밭과 전병헌의 오사카 동네 한바퀴. 요즘 애들에게 채소를 많이 먹게 하기 위해서, 직접 먹을 만큼 가위를 들고 상추를 따서 , 씻어서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에 보다 먹는 양이 늘었습니다 . 상추 잎만 생으로도 먹을 정도..

오작교의 365일 텃밭 칼럼 노력 과 결과 8월18일 베란다채소밭 과 오사카 동네 한바퀴. 오늘은 최저 기온이 30도 이하로 내려 가는 것이, 오전 1시 정도 , 이것도 내려 가야 내려 간다는 예보 입니다. ^&^ 무슨 예보 인지 ㅋㅎㅎ. 오랫 만에 동네 축구 유소년 클럽에 들러 속 깊은 꼴통 , 연습 하..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쿄토의 고잔노 오쿠리비(五山의 送火) 8월17일 베란다텃밭과 전병헌의 오사카 동네 한바퀴. 일본 ,쿄토의 한 여름철 풍물 입니다 . 이 불빛을 보고 나면 이제 슬슬 찬 바람이 불어 오겠구나 라고, 가을을 생각 하게 합니다. 五山の送り火（ござんのおくりび） 8월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남자의 눈 , 여자의 눈. 8월16일 베란다 채소밭 오늘은 파종 후 14일째 , 더 늦기전에 옮겨 심기를 하겠습니다 . [남자가 보는 것 과 여자가 보는 것] 남성은 100만년 이상을 숫컷으로서 , 암컷과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적과 싸우며 위험을 감지 하는 역활 이었습니다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천하무적 8월 15일 베란다텃밭 상추 수경재배 파종 후 13일째. [ 천 하 무 적 ] 여름에 먹고 싶은 과일 이라 하면 , 수박 외에 복숭아가 있습니다.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 서북부의 황하 상류의 고산 지대 입니다. 복숭아가 일본까지 전해진 것은 명치 시대 (187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