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레드 오-샹 ,블루 오-샹
9월 10일 베란다 채소밭
요시노야(吉野家)가 큐나베돈을 280엔에 신발매 하였습니다.
원래 큐동은 380엔 이었지만 , 지금은 280엔 , 250엔이 아니면 팔리지 않는
상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
서로 피를 보는 격렬한 가격 경쟁속에 있는 것 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레드 오-샹이라 합니다.
레드 오-샹에서는 ,승리를 하더라도 상처 투성이의 승리로,
진정한 의미의 승리 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
이것 과는 다른 , 경쟁자와 싸울 필요도 없이 혼자 느긋하게 있는 것을 ,
블루 오-샹 이라고 합니다.
닌텐도의 위 , 프론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 만으로 마이너스 100도 까지
끌어 내리는 니치레이(日冷)의 냉동기술 등은 라이벌이 없습니다 .
그리고 , 블루 오-샹은 기업 단위 만이 아닌 개인 레벨에서도 달성 가능 합니다.
접객술 만큼은 누구에게라도 뒤지지 않아 , 상품 지식은 내가 NO.1 이다.
일이 깜짝 놀랄 정도로 빠르다 . 등등,,,
여러분들 스스로의 강점을 톱 레벨 까지 높이는 것으로 ,
특별히 없어도 되는 사람으로 부터 ,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되는 것 입니다.
요점은, 경쟁자와 쓸데없는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될 수준 까지 올려,
온리 원이 되는 것 입니다 .
강점을 최대한 살려 나가며,
오늘도 열심히 화 이 팅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상추 수경재배 39일째, 적 상추는 25일째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를 통하여 ,
1억6백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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