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the backswing analysis (백스윙탑의 분석)
We have said that the backswing is performed solely to place the club in a correct position at the top. Now let us define what is "a correct position at the ", and why it is important.
우리는 백스윙이 탑에서 클럽을 올바른 위치에 놓기 위하여 하는것이라고 이야기 해왔다. 이제 우리는 무엇이 올바른 위치인지, 그리고 이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보자.
First, let's recall that the shoulders are Fully Turned through 90 degrees, the LEFT SHOULDER has not dropped as it came round to meet the chin, the RIGHT SIDE of the body from the hip to shoulder has been cleared to the rear, the hips have tuned through 45 degrees, the RIGHT LEG is still flexed and the left heel has risen slightly.
먼저, 어깨는 90도정도 완전히 회전이 되어야 하고, 왼쪽어깨는 회전되어 턱과 만날때까지 밑으로 떨어지면 안되며, 오른쪽 몸은 힙으로부터 어깨까지 뒤로 회전되어 사라져야 하며, 힙은 45도 회전되고, 오른쪽 다리는 약간 굽어진채로 왼발꿈치는 약간 들린채로 유지되어야 함을 상기하자. |
ALL OF THESE FACTORS HAVE ENABLED US TO REACH THE DESIRED POSITION AT THE TOP. The shaft of the driver should now be horizontal to the ground, and parallel with the intended line of flight. I said, about horizontal". With the fairway woods and the irons the shaft will not have gone back quite as far. It will appear to be "laid off" as we say. This is simply due to the reduced wrist action with these shorter clubs, which is perfectly natural. The point I want to stress is the shaft MUST be parallel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or "laid off " BEHIND THE HANDS as described above. The shaft (of any club) must ON NO ACCOUNT point ACROSS the intended line of flight.....That is, to the right of the target. This " across line" position at the top leads to endless complications in the downswing as we shall see... and is in fact the result of an incorrect backswing. It is also unnecessary for the shaft of the driver to dip below the horizontal. This is "overswinging", and leads to loss of control in the downswing. The horizontal position is quite enough. Indeed, many top players don't swing this far back, and are "laid off" at the top in the manner described.
이러한 모든것들은 우리가 백스윙 탑에서 바람직한 위치에 올수있도록 해준다. 가령 드라이버의 샤프트라면 탑에서 지면에 평행할것이고, 타겟라인에 평행할것이다. 페어웨이 우드와 아이언의 샤프트는 이것보다 더 올라가지는 않을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Laid off상태로 보일것이다. 이것은 단지 클럽이 짧아서 손목의 움직임이 작기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당연한것으로 봐야한다. 내가 강조하려고 하는 점은 바로 샤프트는 타겟라인에 평행하던지 아니면 클럽이 손보다 뒤쪽에 위치한채로 이에 약간 못미치는 Laid off가 되어야 한다. 절대로 타겟라인을 가로질르는 오버스윙은 안된다.... 이경우 클럽헤드는 타겟보다 오른쪽을 향하게 된다. 이렇게 탑에서 목표방향을 가로지르는 "across line" 위치는 앞으로 살펴보듯이 다운스윙을 끝없이 복잡하게 만들것이다....이렇게 다운스윙이 복잡해지는것은 분명히 잘못된 백스윙때문이다. 드라이버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한라인보다 밑으로 내려올 아무런 필요도 없다. 이것은 오버스윙이고, 다운스위에서 컨트롤을 잃어버리는것이 된다. 지면에 평행한 위치면 충분하다. 사실 많은 유명한 플레이어들은 이렇게 탑에서 지면에 평행한 위치까지 잘 가지도 않고 약간은 laid off된 상태로 하는 경우가 많다.
What is meant by the "laid off" shaft and is it good technique?
샤프트가 Laid off라는것은 어떤의미이고 왜 좋은 기술인가? 여기에 미들아이언과 드라이버의 완전한 백스윙이 있다. 드라이버의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하고 타겟에 평행하다. 하지만 아이언의 샤프트는 지면과 평행한것보다 못미쳐서 멈춰있다... 그리고 우리가 말하는 Laid off된 위치에 있다. 이것은 정말 정확한 스윙이다. 드라이버는 긴 클럽이므로 손목의 동작이 커져서 지면과 거의 평행할때까지 스윙되는것이다. 짧은 샷의 경우는 좀더 손목상태가 단단하게 유지된다. 이것이 단지 탑에서 샤프트의 위치를 다르게 하는것이다. |
It is important to realise that if the medium iron swing were to be completed the shaft would reach exactly the same position as the shaft of the driver and the blade angles of both clubs would be identical.
In short, both clubs are "on line" .... but one has gone back further than the other. Hence the laid off shaft with the irons is entirely correct.
One final point. Many golfers are under the impression that the swings with irons and woods are different.... or that there is less body turn with the medium irons. Both ideas are incorrect.
THE BASIC SWING ACTION WITH ALL CLUBS IS THE SAME. The amount of body turn with all fairway clubs is also the same. The difference in the position of the shafts is accounted for SOLELY by the additional natural wrist action employed when using the driver and the longer clubs.
Take care not to restrict your turn with the medium irons. If you do, you will not reach the correct position at the top.
만일에 미들아이언이 드라이버 샤프트와 같은 크기의 샤프트이고 클럽앵글도 마찬가지 크기였다면 백스윙탑에서 드라이버와 똑같은 위치에 미들아이언의 샤프트가 위치할것이란걸 알아야 한다.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두 클럽은 같은 라이에 위치한것이다..... 그러나 하나보다 다른것은 더 지나갔을뿐이다. 그러므로 아이언샤프트의 laid off는 올바른 위치라고 할수 있다.
마지막 한가지이다. 많은 골퍼들은 아이언과 우드의 스윙이 다르다는 인식을 갖고 이다...또는 미들 아이언에서 좀더 작은 바디턴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잘못된 생각이다.
모든 클럽의 스윙 동작은 같다. 바디턴의 크기도 똑같다. 단지 샤프트의 위치만이 샤프트의 길이에 의한 손목 동작의 차이에 기인하여 달라지는 것이다.
미들 아이언이라고 해서 턴을 작게 제한하지 않도록 유의하라. 만일 그렇게 한다면, 탑에서 절대 올바른 위치에 올수 없을것이다.
The Sure Test of a Correct Backswing
올바른 백스윙의 확실한 테스트
Below, left, is the same correct position from another viewpoint. I want you to notice the "shape" of the player's body. The line down his back to his hip forms a CONVEX curve. The body curves slightly away from the target. This CONVEX shape when the club is at the top of the backswing is common to all good golfers.... and is in fact the result of a correct series of movements in the backswing.
Contrast it with the CONCAVE body shape, below right,.Here the players body curves towards the target. This posture is the result of the incorrect body movement in the backswing. this CONCAVE body shape when the club is at the top is perhaps the most common sight in golf, and is a sure sign of an incorrect action.
Check your body shape in a mirror. If it is CONVEX you can be sure your turn is substantially correct. If it is CONCAVE...well.... you have failed grasped what has gone before.
왼쪽 아래에서 다른각도에서 본 잘된 백스윙 탑의 위치가 잇다. 이 사람의 몸의 모양을 보라. 그의 왼쪽 등에서 힙으로 흐르는 라인은 볼록한 커브를 그리고 있다. 이것은 모든 좋은 골퍼들에게서 볼수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이것은 백스윙의 정확한 동작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다.
이것과 비교해서 왼쪽이 오목하게 들어간 스윙을 보라. 오른쪽 아래이다. 이 사람의 몸은 타겟쪽으로 휘어져있다. 이 자세는 백스윙에서 잘못된 몸의 동작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백스윙탑에서 오목한 몸의 모양은 매우 자주 볼수있는 자세이며, 잘못된 동작의 증거이다.
거울을 통하여 자신의 몸의 모양을 체크하라. 만약 왼쪽이 튀어나오면 여러분의 바디턴은 일단 잘된것이다. 그러나 오목하다면 그전에 하였던 동작이 잘못되었음을 파악해야 한다.
'Across line' at the top .... across line at impact
탑에서 타겟라인을 샤프트가 가로지르는 것은..... 임팩에서도 가로지르게 한다.
Here is the concave swing shape again, with the left shoulder drop, the straight right leg and a right hip that has risen as it has gone back. This movement as we have seen puts the club shaft across the line at the top.
The club-head, club shaft and hands are all out of plane at the top. From here, only an outside loop (dotted line) down into the ball can result, leading to an impact cross the line of flight. A swing down into the ball on the correct plane and line is virtually impossible without a major correction before the downswing begins.
It is an utterly hopeless position to be in at the top, and can be traced directly back to an incorrect takeaway, as we have seen.
여기서 이른바 탑에서 몸의 왼쪽이 오목한 모양이 다시 나온다. 왼쪽어깨는 밑으로 떨어지고, 오른쪽다리는 펴지고, 오른쪽 힙은 뒤로 돌지 않고 위로 올라간 모습니다. 이러한 동작은 위에서 살펴본데로 탑에서 클럽의 연장선이 타겟을 가로지르게 한다.
클럽헤드, 클럽 샤프트 그리고 손은 탑에서 모두 스윙프레인을 벗어나 잇다. 여기서 부터, 바깥쪽 원(아래에 점선으로 된 화살표)을 따라서 공을 향해 내려오는것만이 가능한 궤도이다. 이것은 결국 임팩에서 타겟을 가로지르게 한다. 공을 향해 올바른 평면과 라인으로 내려오는 스윙은 다운스윙시작때 어떠한 큰 보상동작 없이는 절대 불가하다.
이것은 탑에서 절대로 잘될수 없는 위치이며 우리가 이미 살펴본 잘못된 테이크 어웨이에서부터 쭉 잘못되어진 것이다.
Correct at the top ....'on line' for the downswing
잘된 백스윙 탑 ... 다운스윙을 위한 올바른 선상에 있는것
The whole point about being "correct" at the top is that the club is now correctly positioned in the desired plane. When the left hand and arm reverses direction into the downswing, the club will simply swing down BEHIND THE HANDS while remaining in the same plane.
This will ensure a correct club line down into an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백스윙 탑에서 올바른 위치에 온다는 것은 클럽이 바람직한 평면상에 잘 위치되어있다는것을 이야기 한다. 왼손과 왼팔이 다운스윙에서 이 방향의 반대로 내려올때, 클럽은 단순히 손을 뒤따라 같은 평면내에서 따라내려오면 된다. 이것이 타겟라인을 향해 또한 이것을 따라가는 올바른 클럽라인을 만드는것이다.
The angle of the club-face at the top is critical 탑에서 클럽페이스의 각도는 매우 중요하다.
If the grip is correct and there is no wrist-rolling (or other errors) in the takeaway and backswing, a correct club-face (or blade angle) at the top of the swing can be achieved. then, when the club is returned to the ball in the downswing it will be square, just as it was at address.
만일 백스윙이나 테이크어웨이에서 그립이 정확하고 손목의 회전(또는 다른 실수)가 없다면, 백스윙탑에서 올바른 클럽페이스 각도가 나올것이다. 그리고 클럽은 공을 향해서 다운스윙될때 마치 어드레스때처럼 스퀘어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만일 손목이 테이크어웨이와 백스윙때 돌게 되면, 탑에서 클럽페이스의 각도는 잘못될것이다. 이것은 열리거나 닫히는것 두가지로 나타난다. 그리고 임팩시에 스퀘어하게 하기 위하여서는 똑같은 양 만큼의 손목의 호전이 또 필요하게 된다. 이러한 정밀하고 섬세한 작동은 대부분의 골퍼들의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다. 나아가서 이것은 피해야할 불필요한 복잡함이다. |
In a sound swing action the correct blade angle at the top is automatically achieved, ensuring sold, square impact with the ball in the downswing. And this is what we want.
Below is the correct blade angles at the top with a driver and a short iron. actually.... the angles are Identical. if the swing with the short iron were to progress further, placing the shaft at the same angle as the driver, the leading edges of both clubs would be perfectly aligned.
올바른 스윙동작에서는 백스윙탑에서 클럽페이스의 각도가 자동적으로 만들어지며, 다운스윙에서도 매우 확고한 스퀘어한 임팩트가 보장된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다. 아래에서 드라이버와 아이언의 올바른 클럽페이스 각도가 나온다. 사실....두가지 각도는 같은것이라고 할수 있다. 만일 숏아이언이 좀더 진행된다면, 샤프트가 드라이버와 같은 각도에 위치하고 클럽페이스가 완전히 똑같은 각도로 위치할 것이다.
Key to correct blade angle at the top 탑에서 올바른 클럽페이스 각도
The angle of the club-face (or blade) at the top is governed by the angle that the back of the left hand makes with the left forearm. At the top of the swing the left wrist should be slightly "cupped"
탑에서 클럽페이스의 각도는 왼손등이 왼팔의 하박과 이루는 각도에 의해 결정된다. 백스윙탑에서 왼손목은 약간 굽어져(cupped)있다. 왼손등과 왼팔하박은 약 30도의 각을 이루고 있다. 이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이러한 손목의 자세가 클럽페이스의 올바른 각을 만들며, 이른바 (a)리딩엣지가 땅에 수직하냐 아니면 (b) 수직한 라인과 30도정도 각을 가진채로 기울어져있는냐....아니면 이두가지의 중간쯤의 각도를 만드는 것이다. 이외의 다른 모든 각도는 잘못된 것이고 부정확함과 힘의 손실을 가져온다. |
Open (열림) Here, the angle between the back of the left hand and the forearm is MUCH TOO PRONOUNCED. 여기에 왼손등과 하박이 너무 깊게 굽어진 각도가 있다. 이것은 너무 굽어져있어서 클럽페이스가 많이 열리게 한다. 나는 이것을 왼손목이 오목한 자세라고 이야기한다. 이것은 핸디캡이 높은 골퍼들사이에서 흔한것이고 슬라이스를 유발한다.
Shut(닫힘) Here is the opposite extreme ..... a "convex" position of the left wrist. Note how the hand is dropped below the line of the forearm, "shutting" the blade. This hand acti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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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ly rare among handicappers, and tends to promote a "smoother" or a hook. A Word of warning - you may see some top players employing this wrist position at the top. Don't be tempted to copy them! these "shut-faced" players combine the wrist position with a special type of body action in the downswing which enables them to return the club-face square at impact. without this body action a monumental hook would result! Indeed, a hook is the constant enemy of all "shut-faced" players. Don't flirt with this method!.
여기에 완전히 반대의 위치가 있다...... 왼손목이 볼록한 자세이다. 어떻게 손이 팔의 하박의 라인보다 밑으로 떨어지 보라. 이것은 클럽페이스를 닫게 된다. 이러한 손의 동작은 핸디캡이 높은 아마추어사이에서는 상대적으로 희귀하고, 약간 드로우나 훅을 유발한다. 한가지 경고한다. 여러분이 가끔 이러한 자세를 가진 유명 선수를 볼것이다. 그러나 따라하지 마라. 이렇게 클럽페이스를 닫는 선수들은 그들이 임팩시 클럽페이스를 스퀘어하게 할수 있는 다운스윙동작을 손목의 모양과 같이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몸의 동작 없이는 순간적인 훅인 피할수 없다. 사실 이러한 훅은 클럽페이스가 닫힌 선수에게 지속적인 적이된다. 절대 시도해보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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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ct 올바른 자세
Here again is the correct left wrist position at the the top.... and the correct blade angle that goes with it. A slightly "cupped" wrist and blade angle at about 30 degrees off the vertical. A correct grip, a square face at address, a fre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without wrist roll) in the backswing, and a correct body turn combine to create this position.
A correct blade angle at the top coupled with a correct downswing movement will automatically produce a DEAD SQUARE impact of club with the ball, which is the secret of long, accurate shotmaking.
여기 다시 올바른 왼손목의 위치가 있다.... 그리고 올바른 클럽페이스의 각도가 있다. 약간 손목이 안쪽으로 들어가고 클럽페이스가 수직선에 대해 30도 정도 왼쪽으로 벌어져 기울어진 각도이다. 올바른 그립, 어드레스에서 스퀘어한 클럽 페이스, 왼손과 왼팔이 손목의 롤링없이 자유럽게 백스윙된것, 그리고 몸의 정확한 턴이 합쳐져서 만들어지는 자세이다.
백스윙탑에서 올바른 클럽페이스의 각도는 올바른 다운스윙동작을 동반할때 클럽이 공과임팩시에 완전히 고요한 스퀘어(손목의 인위적 사용없는)를 자동적으로 만들며, 이것이 길고 정확한 샷을 만드는 비밀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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