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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6. 스윙 시작하기

orzzi 2007. 2. 26. 13:00

Starting the Swing 스윙 시작하기

The method 방법

We are correctly set-up to the ball and are ready to begin the backswing. How exactly does the swing start? The movement back from the ball is made by the LEFT HAND and ARM. You do not need a club in your hands to discover this. Simply assume the correct set-up position with the left hand and arm extended, thumb uppermost. pointed the fingertips at the ball. Now keeping the shoulders stiff simply move the left hand and arm backwards from the ball taking care not to alter the vertical alignment of the palm (in other words don't roll the wrist).

The ARC TRACED OUT IS THE CORRECT TAKEAWAY.

 

공에 대해 정확히 셋업을 하였으면 백스윙을 할 준비가 된다. 그럼 어떻게 정확히 스윙을 시작하는가? 공으로 부터 뒤로 움직이는 동작은 왼손과 왼팔에 의하여야 한다. 이것을 해보는데 클럽을 쥐고 해볼 필요가 없다. 단순히 올바른 셋업포지션에서 왼손과 왼팔만 쭉 뻗어보라, 엄지가 가장 위로 오게 하고, 손끝이 공을 향하게 하고. 이제 어깨를 고정한 상태로 왼손과 왼팔을 손이 지면과 수직한 상태(손목을 돌리지 않고) 그대로 공에서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라.

이렇게 만들어진 아크가 테이크어웨이의 올바른 아크이다.

Note that the correct takeaway line is not straight back from the ball as some teachers insist. Neither have you to make any conscious effort to steer your hand into the "inside takeaway". It is a perfectly natural arc back from the ball. Do not complicate it!

THIS IS THE TAKEAWAY LINE THAT WILL TAKE THE CLUB BACK INTO THE PLANE THAT WE DESIRE. So we see that good club-line begins the moment the club-head is set in motion.

 

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라인은 다른 교습가들이 가리키는것처름 공에서 직선으로 빠지는 것이 아니다. 또는 안쪽으로 테이크어웨이 하기 위해 손을 돌리는데 신경을 쓸 필요도 없다. 이것은 공에서 뒤로 멀어지는 그냥 완벽히 자연스러운 라인이다. 절대 헷갈릴 필요 없다.

케테이크어웨이 라인은 클럽을 스윙프레인 상에서 뒤로 가는것일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클럽라인은 클럽헤드가 움직이는 순간을 시작하게하는것을 알수 잇다.

 

Any other method of starting the takeaway will produce a different takeaway, and consequently a different swing plane....and if the plane of the swing is misaligned the club must be OUT OF POSITION AT THE TOP.

 

다른 방법으로 테이크어웨를 시작하는것은 매우 다른 테이크어웨이를 만들것이다. 그리고 ㄱㄹ과적으로 다른 스윙프레인이 나올것이고......그리고 이렇게 스윙프레인이 클럽과 정렬되지 않으면 백스윙 탑또한 정위치를 벗어날것이다.

 

The swing is started by a backward movement of the left hand and arm

Now let us repeat the left hand and arm movement with a club in the hand. Keep the shoulders still and move the clubhead back moving the left hand and arm as described. Now since the shoulders are square (at address) the left hand and arm can only move the clubhead back towards the ball, along the arc for a distance of about a foot before being blocked by the square position of the shoulders. Try this.

 

스윙은 왼손과 왼팔이 뒤로 움직이는것으로 시작한다. 이제 왼손과 왼팔의 동작을 클럽을 잡고 반복해보자. 어깨라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왼손과 왼팔을 움직여 클럽이 뒤로 움직이게 한다. 현재 어깨가 어드레스에서 스퀘어하므로, 왼손과 왼팔은 공에서 정 반대 방향으로 가고, 1피트 정도 어깨가 회전하지 않고 이렇게 움직일수 있다. 한번 해보라.

It is at this point in the backswing movement that the shoulders should begin to turn.... and NOT BEFORE! 이 시점에서 어깨가 같이 회전하기 시작한다. 절대 그전에는 안된다.

They now turn to allow the left hand and arm, and the clubhead to continue to swing freely back along the line of the arc..... all the way to the top of the swing. Thus, we see in action the principle that the body does not propel the arms. Quite the reverse. The hand and arm starts the swinging movement and the body responds by turning to assist (not cause) the swing. Understanding this is vital!

I warn again. If the takeaway is started by a turn and dip of the shoulders you will not achieve the correct takeaway line ... and consequently, the alignment of your swing plane will be wrong.

이제 왼손과 왼팔을 회전한다. 그리고 클럽헤드는 계속 아크라인을 따라서 자유롭게 스윙이 되어진다...... 스윙의 탑지점까지 계속.  그래서 우리는 몸이 팔의 움직임을 추진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을 이 동작에서 알수 있다. 완전히 반대이다. 손과 팔은 스윙 동작을 시작하게 하고 그리고 몸이 스윙을 도와주도록 반응하여 회전하는것이다. 이것을 이해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다시 경고한다. 만일 테이크어웨이를 턴으로 시작해서 어깨를 떨어뜨리면 여러분은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라인을 만들수 없다.....그리서 결과적으로 스윙프렝인과 정렬이 되지 않게 된다.

The essence of the takeaway  테이크 어웨이의 요체

To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takeaway think of the simple chip shot. In it the backswing is performed entirely with the hands and arms. No body or shoulder movement is involved. If the shoulders turned, the club would be taken off line. It is the same with other shots, and this is the key to the start of the full shot. Start the drive as you would start the chip... with the left hand and arm alone. Then add the body movement (the shoulder turn) at the proper time simply to allow the swing to progress further, clear to the top.

The full shot is merely an extension of the chip, with the shoulder and body turn added simply to permit the swing to progress fully.

 

테이크어웨이의 성질을 이해하려면 간단한 칩샷을 연상하라. 칩샷에서 백스윙은 완전히 손과 팔로만 이루어진다. 몸이나 어깨의 움직임이 관여하지 않는다. 만약 어깨가 돌면 클럽은 라인에서 벗어난다. 다른 샷도 마찬가지이다. 이것이 풀샷을 시작하는 열쇠이다.  마치 칩샷을 하듯 드라이버도 똑같이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하라.... 왼손과 왼팔로만. 그리고 그이후에 적절한 시기에 스윙이 계속 진행될수 있도록 어깨가 돌아서 몸의 움직임이 더해지고, 탑까지 깨끗하게 이어지게 하라.

풀샷은 단지 스윙이 계속 이어지도록 어깨와 몸의 턴을 가미한, 칩샷의 연장일뿐이다.

 

I have defined in detail how the takeaway is made and I have said that any other way of starting the swing is incorrect. Why must this initial movement be so precise? Because only the correct takeaway line can produce a correctly aligned swing plane. An error of line in the takeaway must inevitably result in a misaligned swing plane.

 

나는 테이크어웨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자세히 정의하였고 다른 방법으로의 스윙은 부정확하다고 이야기 했다. 왜 그러면 이러한 첫 동작이 정확해야 하는가? 그것은 오로지 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라인만이 스윙프레인에 올바르게 정렬되게 하여주기 때문이다. 테이크어웨이에서 잘못된 라인을 만드는것은 불가피하게 스윙프레인에서 벗어나는 결과를 가져온다.

 



A correct takeaway line creates a correct swing plane...

The most common takeaway error is discussed shortly, but before passing on to that I want to warn you against two common pieces of advice about the takeaway. The first is to take the club-head straight back from the ball and the second is to take the club back on the inside.

 

올바른 테이크어웨이 라인은 올바른 스윙프레인을 만든다...

가장 흔한 테이크어웨이의 실수는  간단히 다루어졌다. 그러나 이렇게 지나가기 전에 테이크어웨이에 관한 2개의 흔한 이론에 대하여 경고하고자 한다. 첫째는 클럽을 공에 직선으로 뒤로빼는것이고 둘째는 클럽을 인사이드로 들어올리는 것이다.

Taking the club "straight back" leads to a left shoulder drop, a sway to the right, a collapsed left side, and worst of a all a very steep or "upright" swing plane, making a correct downswing line almost impossible.

클럽을 곧게 빼는것은 왼쪽어깨를 떨어뜨린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스웨이를 만든다. 왼편이 무너지는것이고 상당히 가파른 업라이트한 스윙프레인을 만드는 것이다. 절대 올바른 다운스윙라인이 나오지 않는다.

Taking the club back on an exaggerated "inside path" is equally wrong. It places the club "across line" at the top, with the shaft pointing to the right of the target, again, making a correct downswing line more difficult.

 

그리고 클럽을 아주 심하게 안쪽으로 들어 올리는것도 마찬가지로 잘못이다. 이것은 백스윙탑에서 클럽이 타겟과 대각선으로 엇갈리게 만들고, 샤프트가 타겟의 오른쪽을 보게 하면 다운스윙의 라인을 더욱 어렵게 한다.

 

In the correct takeaway th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takes the club-head automatically on the inside path at the proper time. It cannot do otherwise. This natural "inside arc" is what creates the correct swing plane.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는 왼손과 왼팔이 클럽을 자동적으로 적절한 시키에 인사이드로 위치시킨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인사이드 아크이고 올바른 스윙프레인을 만들게 한다.

 

The difference between a "straight back" takeaway, an "inside takeaway", and a "correct takeaway" is demonstrated in this lesson. Note that each of the three takeaway lines MUST result in different swing planes.

 

곧게 빼서 테이크어웨이 하는것, 안쪽으로 테이크 어웨이하는것들과 올바른 테이크 어웨이의 차이는 이 레슨에서 다루어 질것이다. 이 세가지 모두가 다른 스윙프레인을 만든다는것을 명심하라.

 

The wrists must not roll in the takeaway

테이크어웨이에서 손목은 돌지 않는다

We have now got the club moving back from the ball on a correct line. This will automatically place us the swing plane that we desire.

Now we must look at another takeaway error which seriously affects accuracy. It the matter of wrist rolling.

 

올바른 라인을 따라서 클럽을 공에서 뒤로 움직인다. 이것은 자동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스윙프레인에 위치시킨다. 이제 우리는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는 테이크어웨이의 에러들을 알아보자. 이것은 손목을 돌리는 문제에서 비롯된다.

 

The vast majority of players roll their wrists open or closed during the takeaway, thus altering the alignment of the face of the club to the ball. the club face was square at address and it must REMAIN SQUARE THROUGHOUT THE SWING. Then, when it is returned to the ball at impact it will STILL BE SQUARE or at right angles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많은 골퍼들이 테이크어웨이때 손목을 열거나 닫는다. 그래서 클럽페이스가 공에 대한 정렬을 변화시킨다. 클럽페이스는 어드레스때 스퀘어하고 이것은 반드시 스윙내내 스퀘어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임팩때 다시 스퀘어하게 또는 올바른 각도로 타겟라인을 향해 공으로 임팩 되어야 한다.

 

So let us start with a guiding principle. It is this:

DURING THE TAKEAWAY, THE CLUB FACE MUST BE AT RIGHT ANGLES TO THE SWING PATH AT ALL TIMES. By the "club face" I mean the leading edge of the club.

By observing this simple rule, wrist rolling can be avoided.

 

이제 이 원칙에 따라 시작해보자. 이렇게 : 테이크어웨이 동안에, 클럽페이스는 항상 스윙패스에 올바른 각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클럽페이스는 클럽의 리딩엣지라고 보면 된다. 이 간단한 룰을 지킴으로써 손목의 회전을 막을수 있다.

 

 

The wrists must not roll during the takeaway

Club Face Check - the halfway stage

At the halfway stage of the backswing the club face will be vertical if no wrist rolling has taken place.

 

백스윙이 반쯤 온상태에서 클럽페이스는 지면과 수직해야 하며 다른 경우는 손목이 회전된것이다.

Clockwise roll will place the club face "open" at this stage.
Anti-clockwise roll will place the club in a "shut" position, that is looking at the ground.

From the correct "square" position at the halfway stage, the left hand and arm will swing to the top, placing the face at the correct angle at the top of the swing.

 

위 그림에서 시계방향으로 돈것은 "open"이고. 시계반대방향으로 되는것 즉 페이스가 땅을 바라보는것은 "shut"된것이다. 반쯤 진행된 스윙에서 올바른 스퀘어포지션으로부터 왼손과 왼팔은 백스윙 탑까지 계속 스윙되며, 백스윙탑에서 적절하게 페이스가 위치할것이다.

 

The other two positions (open and closed) will result in an incorrect club face angle at the top and unless some correction is made in the downswing the blade will also be mis-aligned at impact....and inaccuracy is bound to be the result.

다른 위치(open이나 closed)는 백스윙탑에서 클럽페이스가 잘못된 각도를 가져온다. 다운스윙에서 이에 대한 수정하는 동작이 없이면 리딩엣지는 임팩시 잘못 정렬될것이고... 부정확한 샷이 나올것이다.

An Incorrect Takeaway - the causes and effects.. 잘못된 테이크어웨이 - 원인과 결과

There are two pieces of golfing advice which, in my experience, are guaranteed to ruin the takeaway. They are: "hold the club-head low to the ground in the takeaway" and "take the club-head, hands, arms and shoulders back in one piece".

 

내 경험에 의하면 테이크 어웨이를 망치는 2가지 잘못된 교습이론이 있다. 클럽페이스를 테이크어웨이동안 지면에 낮게 빼라는 것과 클럽헤드, 손, 팔 어깨가 하나로 돌라는 것이다.

 

We have already seen that the takeaway is NOT "one-piece". The hands and arms start the movement. Then the shoulders begin to turn to allow the swing to continue to the top. This implies a genuin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이미 본바와 마찬가지로 테이크어웨이는 원피스가 아니다. 손과 팔의 움직임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어깨가 손과 팔의 스윙이 백스윙탑까지 가도록하기 위해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은 순전히 왼손과 왼팔만의 스윙을 의미한다.

 

In the "one-piece" takeaway the club, hands and arms are being set in motion by turning the shoulders. This is what I call the "body propelling the hands and the arms". This is not a swing at all. It is a stiff, locked movement which actually destroys totally th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It leads to a lot of errors, as we shall see

 

클럽을 원피스 테이크어웨이하는데에서, 손과 팔은 어깨를 돌아가게 만든다. 이것은 몸이 손과 팔을 움직이게 한다는것인데, 이것은 한마디로 스위이 아니다. 이것은 경직되고 잠겨진 동작이고 왼손과 왼팔의 스우이을 망쳐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여러가지 실수를 가져온다. 아래에서 보자.

 

Left - The hands and club are being moved by body action

왼쪽 - 손과 클럽이 몸에 의해 움직임

Right - The correct way

오른쪽 잘된 테이크어웨이

Attempting to "hold the club low to the ground" in the takeaway is supposed to give a player a "wide arc". In fact, it does the reverse. In trying to hold the club "low to the ground" the left arm reaches back and down....and the left shoulder dips down with it. This brings about the collapse of the left side and a downward.drop of the head. (see illustration). Again, any possibility of a left hand and arm swing is destroyed. Now, with the arm swing blocked by the body, a player must look to his wrists to keep the club-head moving. This early wrist break completely destroys any chance of a "wide arc".

This type of takeaway is extremely common. Try to understand it, and compare it with the correct takeaway

 

클럽을 지면에 낮게 하려는 테이크어웨이는 골퍼에게 넓고 큰 아크를 준다. 그런데 사실은 이와 반대다. 클럽을 지면에서 낮게유지하면, 왼팔은 낮게 뒤로 빠진다... 그리고 왼쪽어깨는 밑으로 내려간다. 이것은 왼쪽이 무너지고 머리가 밑으로 내려오게 한다(그림 참조) 그리고 왼손과 왼팔의 스윙을 망쳐버린다. 이제, 팔의 스윙을 몸이 막게됨으로써, 골퍼는 손목을 써서 계속 클럽헤드가 움직이게 한다. 이렇게 일직 손목이 꺽이는것은 큰 아크를 만드는 길을 망쳐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테이크 어웨이는 너무나도 흔하게 볼수 잇다. 꼭 이해하도록 하고 올바른 테이크어웨이와 비교하라.

 

In the correct takeaway, the left shoulder, hand and arm SWINGS THE CLUB back from the ball. The shoulders then begin to turn so that the swing can continue FREELY TO THE TOP. In this type of movement the left shoulder does not dip down towards the ground. Why should it? The left hand and arm is swinging freely from the shoulder and therefore the left shoulder MAINTAINS ITS HEIGHT FROM THE GROUND more or less constant.

 

올바른 테이크어웨이에서는, 왼쪽어깨, 손 그리고 팔이 클럽을 공으로부터 뒤로 스윙하게 한다. 그리고 어깨는 회전하여 스윙이 탑까지 가게 해준다. 이러한 움직임에서는 왼쪽어깨가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왜그러한가? 왼손과 왼팔이 어깨로부터 자유롭게 스윙되고 왼쪽어깨는 땅으로부터 그 높이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This type of takeaway swings the club smoothly into the correct swing plane that we desire. Note again that there has been no conscious attempt to "steer the club-head inside". it has moved "inside" quite automatically and at the proper time. Indeed, where else could it go?

 

이러한 타입의 테이크어웨이는 클럽을 올바른 스윙프레인상에서 부드럽게 스윙되게 한다. 클럽을 안쪽으로 돌리려는 의식을 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안쪽으로 적절한 시기에 자동으로 움직인다. 아니면 지가 어디 가겠는가?

A Typical Bad Takeaway 전형적인 잘못된 테이크어웨이

Here again, we see the incorrect takeaway described earlier, but from a different angle. The turn of the shoulders is causing the movement of the club. This is obvious. Notice how the left shoulder is dropping down! Again I say this is not a swing....it is a "body heave" to set the club in motion. Above all, notice that this type of takeaway creates and entirely different takeaway line and leads to an entirely different swing plane. This is bound to lead to complications at the top of the swing.

 

여기 다시, 우리는 잘못된 테이크어웨이를 다른 각도로 보자. 어깨의 회전이 클럽을 움직이고 있다. 매우 명확하다. 어떨게 왼쪽어깨가 떨어지는지 보라. 나는 다시 말하거니와 이것은 스윙이 아니다.... 그냥 몸으로 클럽을 움직이게 들어올리는것이다. 무엇보다도 이런 타입의 테이크어웨이는 완전히 다른 테이크어웨이 라인이 되면 완전히 다른 스윙프레인을 만든다. 탑에서 매우 복잡함을 가져올것이다.

Wrong

Left shoulder drop alters the swing plane

왼쪽어깨가 떨어지는 것은 스윙프레인을 변경시킨다.

 

This type of takeaway action causes two other faults. As the shoulder dips down the right leg straightens. Remember, I said earlier the right leg MUST maintain its FLEXED position if a full, correct turn is to be achieved.

Again as the left shoulder dips down, the right hip rises up as it goes back. This is proof that the body is being rocked sideways, rather than turning as it should.

In a correct turn, the right hip moves back, but it must not be allowed to rise up. Like the left shoulder, it maintains a more or less constant height from the ground. The flexed right leg makes this possible.

 

이러한 류의 테이크어웨이는 2가지 잘못을 가져온다. 어개가 떨어지고 오른다리가 펴진다. 기억하라, 완벽한 턴을 얻기 위해서는 오른다리는 항상 셋업시 약간 굽어진 자세가 유지되어야 한다. 클럽이 올라가면서 왼쪽어깨가 내러가고 오른힙이 올라간다. 이것은 몸이 좌우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지 턴이 아니다.

올바른 턴에서는 오른 힙은 뒤로 움직인다. 그러나 올라가지는 않는다. 오니쪽어깨처럼, 항상 고만고만한 높이를 유지한다. 약간 굽어진 오른다리가 이것이 가능하도록 역할을 한다.

I want to warn you again about "taking the club straight back from the ball" and taking the club back on the "inside" As we have seen, in a correct takeaway the club swings quite automatically on to an "inside path". No special effort is required to place it there.

It is very important to appreciate that a "correct" takeaway, a deliberate "inside" takeaway and a "straight back" takeaway produce entirely different swing planes, and therefore different positions at the top.

 

나는 공에서 곧게 뒤로 빼는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경고하고자 한다. 그리고 클럽을 인사이드로 빼려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보듯이 올바른 테이크어웨이는 스윙을 자동으로 안쪽으로 들어오게 한다. 어떤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다.

올바른 테이크어웨이, 인사이드로 가져가려는 테이크어웨이 그리고 뒤로 곧게빼려는 테이크어웨이는 스윙프레인을 다르게 하고 탑포지션에서도 다른 자세가 나오게 함을 아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The illustrations show this point. 아래의 그림이 이것을 말해준다.

I say again, make no attempt to consciously take the club back on the "inside", and disregard advice about taking the club "straight back" from the ball.

Both are wrong! 안쪽으로 또는 곧게빼는것을 의식할 필요 없다. 둘다 잘못된것이다.

The Body Turn 바디턴

The body turns simply to permit the left hand and arm swing to progress freely to the top.

A full body turn in the backswing is a must for good golf. It is often stated that a full turn is necessary for power but we have already seen that this is a fallacy. Misleading advice about "coiled up power in the body" and "winding up the body muscles in the backswing" merely encourages heaving with the body during the entire swing.

A full turn is necessary so that the club can be placed into a position at the top from which it can move down into the ball,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몸의 회전은 왼손과 왼팔이 백스윙 탑까지 자유롭게 스윙되도록하는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백스윙에서 완전한 바디턴은 좋은 골프를 위해 꼭 필요하다. 풀턴은 파워를 만들기 위함이라 하는것은 잘못된것임을 이미 이야기 했다. 몸의 꼬임의 파워와 백스윙에서 몸의 근육이 꼬임에 대한 잘못된 이론들은 단지 전체 스윙에서 몸으로 클럽을 들어올리게 만든다.

완전한 턴은 클럽이 클럽이 탑에서 올바른 위치에 가게 하여 다시 임팩시 목표한 비구선을 따라 내려가게 한다.

 

But, it is not enough merely to turn the shoulders. the RIGHT SIDE OF THE BODY, from the hip to shoulder, must be fully cleared to the rear to achieve the full turn that we desire. And as the right hip goes back it MUST NOT BE ALLOWED TO RISE UP. if it does, the right leg is straightening. Remember we said in Lesson 1 that the right leg remains flexed throughout the backswing.

 

하지만 어깨를 돌리는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몸의 오른쪽이, 힙에서부터 어깨까지, 우리가 원하는 완전한 턴을 얻기위해 완전히 뒤로 사라져야 한다.(앞에서 보면 오른쪽은 회전되어 없어집니다.)  오른쪽힙이 뒤로 임직임에 따라 힙은 올라가지 않는다. 만약 올라간다면 오른다리가 펴질것이다. 오른다리가 백스윙동안에 약간 굽어져야 함을 잊지 마라.

 

And the left shoulder must not be allowed to DROP OR DIP. This is vital. Recall what we said about the first movement of the takeaway. It was made by the left hand and arm...then the shoulders began to turn. This movement does NOT call for a drop of the left shoulder. Quite the reverse. The left shoulder must move across, maintaining a CONSTANT HEIGHT from the ground if a full left hand and arm swing is to be achieved.

 

왼쪽 어깨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라.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테이크 어웨이의 첫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 한것을 상기하라. 이거은 왼손과 왼팔로 이루어져야 한다....그리고 어깨가 회전하기 시작한다. 이것은 절대로 왼쪽어깨를 떨어뜨리는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반대로 왼쪽어깨는 좌에서 우로 가로질러 움직인다. 항상 같은 높이를 유지하여 왼팔과 손이 완전히 스윙될수 있도록 한다.

 

I mentioned the importance of fully clearing the right side. In order to do this most players will find it necessary to slightly raise the left heel. A left foot that is glued to the ground is certainly going to inhibit a full turn.... the consequences of which you already know!

This is how a correct body turn progresses. After the initial movement by the left hand and arm the shoulders begin to turn. Then the right side of the body begins to clear to the rear (over a flexed right leg) to assist the shoulder turn. Then the left heel rises so that the turning movement can be completed. In other words the body turn in the backswing occurs from the top down in the sequence 1- shoulders, 2- hips, 3- feet. Remember that, because the downswing occurs, logically in the reverse order, namely, feet first, hip shift next and shoulders last.

 

오른쪽을 완전히 정면에서 사라지는것을 강조하였다. 이것을 위하여 많은 선수들이 왼 발꿈치를 약간 들어올린다. 왼발이 땅에 붙어있는것은 완전한 턴을 방해한다....그 결과는 우리가 모두 아는것이다.

이것이 몸의 완전한 턴이 진행되는 방법이다. 처음에 왼손과 왼팔의 움직임이 시작된 이후 어깨가 회전한다. 그리고 오른쪽의 몸은 약간 굽어진 오른다리위에서 사라짐으로 어깨의 회전을 돕는다. 그리고 왼발꿈치는 들려서 완전한 턴이 이루어지게 한다. 다른 표현으로는 백스윙에서 바디턴은 위에서 아래로 , 첫번째 - 어깨, 두번째 - 힙, 세번째 - 발의 순서로 발생한다. 이것을 기억하라, 다운스윙이 시작되면 이것의 반대로 움직인다. 발, 힙의 전환 그리고 어깨의 움직임의 순서이다.

 

Now that we understand the reason for the body turn and realise that it has nothing to do with generating power, we can examine the mechanics of the turn in greater detail and really perfect the movement.

In the next lesson I shall be discussing the role of the body.

 

이제 바디턴의 이유를 이해하였고 이것은 파워를 내는것과 관계없음을 알았다. 우리는 턴에 대해 기계적인 측면을 좀더 보고 완벽한 동작을 만들어보자. 다음은 몸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 하겠다.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스윙히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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