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4
The three requirements of a sound golf swing 좋은 골프스윙에 필요한 3가지 요소
The golf swing MUST ACHIEVE three vital conditions in order to be effective.
Few golfers are aware of them, and even fewer actually achieve them and I include pros in this category!
The swing movement that I am about to describe in the following lessons is designed to AUTOMATICALLY produce these three requirements.
A GOOD SET-UP AND ADDRESS IS ESSENTIAL FOR THIS PURPOSE.
효과적인 스윙이 되기기 위해 반드시 세가지 중요한 조건을 갖추어야 좋은 스윙을 얻을수 있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이것을 모른다. 그러나 나를 포함에 몇몇 이것을 얻은 사람들은 이것에 찬성한다.
내가 앞으로의 레슨을 통해 묘사하고자 하는 스윙동작은 이 세가지 필요사항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준다. 좋은 셋업과 어드레스는 이 목적을 위해 필수적이다.
1. Line at impact
임팩시 라인
The clubhead must be travelling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the impact area. Only a correct left-hand and arm swing coupled with a correct body movement can achieve this line down into the ball.
클럽헤드는 반드시 임팩구간에서 목표한 비구선을 다라서 움직여야 한다. 단지 알맞는 몸의 움직임을 동반한 왼팔과 왼손의 올바른 스윙만이 볼을 향한 이 라인을 얻을수 있다.
THE DOWNWARD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CREATES THE CORRECT LINE DOWN INTO, AND THROUGH THE BALL.
왼손과 팔의 다운스윙은 공을 향한 올바른 라인을 만들어 준다.
There is no other way of doing it. Most golfers misuse the body in the swing, thus destroying club-line into the ball. If the club head is not swinging "on-line" you cannot hope to consistently hit straight shots.
여기에는 다른 방법은 없다. 대부분의 골퍼가 스윙에서 몸을 잘못써서 공을 향한 클럽라인을 망가뜨린다. 만약 클럽헤드가 이 선상에서 스윙되지 않으면 여러분은 꾸준히 직선으로 샷을 만들수 없다.
2 Square impact 스퀘어 임팩
The club-head must swing "on-line", but it must also be square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AND BEYOND! 클럽헤드는 반드시 라인상에서 스윙되어야 한다. 그러나 임팩과 그이후의 약간의 구간에서는 항상 목표한 비구선에 스퀘어해야 한다.To be specific, THE LEADING EDGE of the club (iron or wood) must be square (at right angles)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This is largely achieved by a correct grip, and a correct hand action throughout the swing. A correct body movement also contributes to a square impact ......just as an incorrect one destroys squareness.
좀더 자세히 이야기 하자면 리딩엣지는 임팩시 목표비구선에 스퀘어해야 한다. 이것은 대부분 올바른 그립, 올바른 손의 스윙동작에서 이루어 진다. 물론 올바른 몸의 동작도 이에 공헌한다... 마치 잘못된 몸동작이 이것을 망쳐버리듯이....... |
3 Off the middle 중간에
The ball must be STUCK OFF THE MIDDLE OF THE CLUB-FACE with both irons and woods.공은 아이언 우드 모두 반드시 클럽 페이스의 중간에 맞춰야 한다.An "on-line", square impact off the middle of the face is what we must achieve .... and it is by no means common. I have seen many tournament pros who are incapable of hitting three consecutive balls off the middle of the face!
"선상", 즉 클럽페이스의 중간에 스퀘어한 임팩을 하는것은 우리가 꼭 이루어야 하는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대부분 유사하다. 나는 많은 투어 프로들이 공을 연속적으로 세번을 클럽페이스에 중간에 맞추지 못하는것을 많이 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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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ting off the heel and toe is a sure sign of an incorrect line through impact. Actually, hitting off the toe is far more serious a fault than hitting off the "shank", as a club-line is much more "out-to-in" with the toe shots than with the shots off the "pipe".
Thus a correct swing leads to a correct club-line. Correct grip and hand action create a square impact. Given both of these, the ball will come off the middle of the face.
클럽의 힐과 토우에 맞추었다는것은 임팩시 잘못된 선상에 있었음이 확실한 것이다. 사실 공을 토우쪽으로 맞추는것은 쌩크를 내는것보다 더욱 심각한 것이다. 토우로 샷하는것은 클럽라인이 파이프로 샷하는것보다 더욱 아웃-인 샷이 되는것이다. 그래서 올바른 스윙은 올바른 클럽라인을 만든다. 올바른 그립과 손의 동작은 스퀘어한 임팩을 만든다. 이 두가지르 ㄹ가지고 공을 클럽페이스의 중간에 맞출수 있다.
The address position 어드레스 포지션
In taking up the address position we are arranging the body so that we can swing the club-hea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We are, in effect, adjusting the "aim" of the swing.
어드레스 포지션에서 우리는 몸을 타겟라인에 평행하게 정렬한다. 우리는 이 효과로 스윙의 조준을 조정하는것이다.
We have decided where we want the ball to go, and we have selected the club with the required loft to take it there. We have established the intended line of flight from point A to point B. Now in order to direct the swing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we must place the toes level on an imaginary line that is parallel with the intended line of flight.
우리는 어느 방향으로 공을 칠것인지 결정한다. 그리고 필요한 로프트의 클럽을 선택하게 된다. 그리고 A에서 B로의 라인을 정한다. 이제 타겟방향으로 스윙하기 위해, 우리는 발끝을 가상 라인을 그려 이것이 타겟과 평행하게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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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oulders, too, must be parallel with that line.
This parallel arrangement of the toes and shoulders is known as the square stance.
If the right foot alone is drawn slightly back from the line the stance is said to be "closed".
If the left foot alone is drawn slightly back from the line, the stance is said to be "open".
어깨도 마찬가지로 이 선에 평행하게 한다. 이러한 평행한 정렬은 스퀘어 스탠스로 알려져 있다. 만일 오른발이 약간 뒤로 들어가면 크로즈드, 왼발이 약간 뒤로 가면 오픈이라고 한다.
For the vast majority of shots I recommend a strictly square stance. If you want to withdraw the right foot slightly when using a driver, do so. But be sure that your shoulders remain parallel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나는 대부분의 샷을 스퀘어로 권한다. 여러분이 드라이버를 오른발이 뒤로 빠져서 치게 되면, 그렇게 하라. 그러나 이때에도 어깨는 타겟과 평행해야 한다.
A closed stance encourages rolling of the hands through impact - which is why most handicappers cannot use a driver. They literally smother the shot.
I will not quarrel with a slightly open stance. But I said slightly - and again- the shoulders must be square.
클로즈 스탠스는 임팩시 손목의 롤링을 증가시킨다. - 이것이 많은 아마추어들이 드라이버를 사용하지 못하는 까닭이다. 그들은 말 그대로 샷을 죽여버린다. 나는 약간 오픈된 스탠스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겠다. 그러나 어깨는 항상 타겟과 평행해야 한다.
I strongly recommend you do not experiment with open or closed stances. We want to swing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so let us stand square to it.
Moving the feet and shoulders about merely alters the direction of the swing, and leads to complications. We are looking for a standardised procedure, remember, so let's adopt a square stance.
나는 강력히 추천하거니와 오픈과 클로즈는 실험하지 말고 단지 스퀘어를 해보도록 하자. 팗과 어깨를 움직여 스윙의 방향을 바꾸는것은 여러가지 복잡함을 가지고 온다. 우리는 표준의 방법을 원하고 우리의 스퀘어 스탠스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Position is mainly a matter of aligning the direction of the swing to the target - "aiming" correctly. It goes without saying that unless we align correctly at address, the ball will not go where we intend it to go.
Few golfers take enough time over this vital alignment, and others think they are correctly aligned when they are not.
When practising, do not shrink from placing a club down on the ground beyond the ball so that it is parallel with the intended line of flight. By using this datum line, you can be sure that you are lining up correctly.
자세는 타겟을 향한 스윙의 방향을 정렬하는 문제이다. - 조준이 정확하겠다. 우리가 올바르게 어드레스시 정렬하지 못하면 공은 절대 우리가 원하는데로 가지 않는다.
소수의 골퍼들만이 이러한 중요한 정렬에 신경을 쓴다. 대부분 다른 사람들은 잘못 정렬되었을때도 그들이 제대로 되어있다고 생각하기만 한다.
연습시, 클럽을 공 바깥쪽편의 땅위로 놓아 타겟라인에 평행하게 놓아보는것을 꼭 해보라. 이러한 기준선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라인업이 제대로 되어있는지 알수 확신할수 있다.
Visit any golf range and you see golfers who have not even selected a target to aim at - so the matter of alignment never arises! This is a sheer waste of time and effort. Always aim at a specific target, and be sure to align correct to it. This is basic common sense.
The questions of direction and distance must be resolved before we settle down to make the stroke. Uncertainty leads to tension and error.
어느 골프 레인지를 가보라. 심지어 타겟을 에임조차 하지 않는 골퍼도 많다. 그러니 정렬에 관한 문제는 생각해볼 필요도 없지 않는가! 이것은 순전히 시간과 노력의 낭비하는것이다. 항상 특정 목표를 향하여 조준하라. 그리고 그것에 맞게 정렬했는지 확인하라. 이것은 기초 상식이다. 방향과 거리에 대한 질문은 우리가 스트록을 하기 전에 결정해야 하는 문제이다. 불확실성은 긴장과 실수를 낫는다.
Standing to the Ball 공을 놓고 선다.
Aligning the club-face to the hands - the arm set is established 클럽페이스를 손에 맞추어 정렬하고-팔의 셋업을 만들라.
We have now established a correct grip and we understand the need for a correct set-up of the arms. We must now learn to address the ball correctly and squarely, incorporating the features we have discussed so far.
우리는 올바른 그립을 정립했고, 올바른 팔의 셋업에 대한 필요를 이해했다. 우리는 현재까지 우리가 토론했던 내용들을 모두 담아 공에 바르게 그리고 스퀘어하게 어드레스 하는법을 배워야 할것이다.
First, to establish correct alignment of the club-face to the hands, grip the club correctly and extend the arms and club out in front of you as illustrated. Now check that the elbows "bow" out slightly and then check that the leading edge of the club-face is vertical ( i.e. square) and correctly aligned with the hands.
먼저 클럽페이스를 손에 정렬하고 그립을 정확히 한후 팔과 클럽을 그립과 같이 몸앞에 쭉 펴본다. 팔꿈치가 약간 굽어지고 클럽의 리딩엣지가 땅과 수직한지 그리고 손과 잘 정렬되었는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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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ithout altering the angle formed by the shaft and the arms (angle A) lower the head of the club and ground it behind the ball.....
이제 샷프트와 팔로 만들어진 앵글을 바꾸지 않고, 클럽헤드를 공뒤에 내려 놓는다. |
Grounding the club
While your are lowering the head of the club you will, of course, bend forward from the waist and flex the knees. This places the club-head roughly equidistant between the feet.....and club shaft, hands and head, align down the centre of the body. In this way exaggeration at address is avoided.
클럽헤드를 내려놓을때,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허리에서 몸을 굽히고 무릎을 약간 굽게 하라. 이것은 클럽헤드를 양발사이에 대략 중앙에 위치하게 할것이다....그리고 클럽샤프트, 손, 머리를 몸에 정렬하여라. 이렇게 하는것이 어드레스때 과장된 동작을 피하는길이다.
This method of aligning the face of the club to the hands, and of grounding the club correctly should become routine. It enables us to retain all the features of the set-up that we have considered previously.
This simple drill will automatically ensure a correct position at address, free from stiffness, contortion or exaggeration.
이렇게 손에 클럽페이스를 정렬하는 방법 그리고 클럽을 지면에 올바르게 놓는것은 routine이 되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이전에 고려했던 모든 셋업의 내용들을 모두 할수 있도록 해준다. 이 간단한 연습은 어드레스에서 올바른 자세와 뻗뻗함, 기괴한 모양 그리고 과장된 동작에서 벗어나게 해줄것이다.
How far from the ball at address? A drill 공에서 얼마나 멀리 서야 하는가? 연습
Many players have difficulty deciding how far from the ball they should stand at address.
Naturally with the woods you will be further from the ball than you are with short irons, but for all types of shots, I recommend a drill which will both place you at the correct distance from the ball, and automatically, place the shaft at the correct angle to the ground.
많은 골퍼들은 어드레스시 공에서 얼마나 멀리 서야 하는지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우드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숏아연보다 길게 슨다. 그러나 모든 타입의 샷이 그런건 아니다. 나는 공에서부터의 거리와 동시에 샤프트를 올바른 각도로 위치시키는 연습을 권고한다.
Take up your grip, and square the club-face to it. Now extend the arms and the club straight out in front of you. Avoid any forcing or stiffening of the arms. Remember, the elbows should "bow" out slightly at address. Now, maintaining the angle thus formed between shaft and the arms, ground the club behind the ball and move the feet into position.
Both distance from the ball and shaft angle are now correct - and this drill holds good for all clubs.
그립을 들어올리고 클럽페이스를 그립에 스퀘어하게 하라. 그리고 팔을 펴서 클럽이 몸앞에 똑바로 펴라.. 팔에 힘빼고 뻗뻗하지 않게 하라. 어드레스에서는 항상 팔꿈치가 약간 휘어있는것도 기억하라. 이제 샤프트와 팔의 각도를 유지하고 클럽을 공 뒤에 놓고 발을 자세에 맞게 움직인다.
그러면 이제 공과의 거리와 샤프트 각도 두가지가 모두 맞었다. 이것은 모든 클럽에 마찬가지이다.
In establishing the correct shaft angle, we also resolve the question of the correct position of the hands at address. Far too many players hold their hands too low at address - few hold them too high. Holding the hands low at address is a major cause of excessive wrist action in the swing. A vice to be avoided at all costs!
Build this drill routine into your address procedure and you kill three birds with one stone!
올바른 샤프트 앵글을 만들때, 우리는 올바른 손의 자세를 해결할수 있다. 많은 선수들이 어드레스에서 손을 너무 내려 잡는다. 너무 높이 잡는 사람은 거의 없다. 스윙에서 손을 너무 낮게 내려 잡는것은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원인이 된다. 이것은 꼭 고쳐야 할 나쁜 점이다. 이것을 여러분의 어드레스에 하나의 과정으로 만들면 일석 삼조의 효과를 볼것이다.
Address procedure 어드레스 순서
First, stand behind the ball looking in the direction of the intended shot, and establish an imaginary line to the target. At the same time, pick out a distant landmark or object (bush, tree, post, church spire etc) directly beyond the target area to serve as a specific aiming point.
먼저 공의 뒤에서 목표하는 샷의 방향을 바라보면서 서라. 그리고 타겟을 잇는 가상의 라인을 만든다. 그리고 동시에 타겟방향에 덤불, 나무, 기둥 등등 의 사물 하나를 선택하여 특별하게 조준하는 점으로 삼는다.
You have already chosen the club to give you the required distance for the shot you intend to play. You now have a specific object at which to aim. Thus direction and distance have been resolved, and you can concentrate solely on the stroke.
여러분이 필요로한 거리를 얻을수 있는 클럽을 이미 선택하였다. 여러분은 이제 조준을 위한 특별한 사물하나를 선택했다. 그래서 방향과 거리는 이미 결정된거고, 스트록에만 신경을 쓰면 된다.
While this process of evaluating the shot has been going on, the good player will have been sub-consciously forming his grip on the club, and "feeling" the stroke in his hands. He will check the club-face is squared to his grip, and then he will approach the ball and ground the club behind it.
In grounding the club, he will ensure that the face of the club is square (at right angles)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이러한 샷을 가늠하는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에, 좋은 선수들은 클럽위에 잠재의식적으로 그립을 잡고, 스트록의 감을 손에서 느낀다. 그들은 클럽페이스가 그립에 스퀘어한지 체크하고 볼에 점근한후 클럽을 공뒤에 놓는다.
클럽을 땅에 놓으면서, 클럽페이스가 타겟방향에 스퀘어한지(또는 맞는 각도인지) 확인한다.
He will then position his feet with frequent reference to the aiming point that he has previously selected. having placed his feet, he is ready to play his shot.
Note that the positioning of the feet came LAST.
그들은 어드레스전에 선택한 조준점을 자주 확인하면서 그들의 발을 위치시킨다. 일단 발을 놓으면 그들은 샷을 위한 준비가 된다. 항상 발의 위치잡는것이 가장 마지막이다.
The average golfer often reverses the procedure, placing his feet first, then vaguely grounding the club he juggles with his grip in an attempt to get the club-face square. There is no logical sequence in his method and his last minute grip adjustments account for the fact that his grip is never the same one shot from the next.
보통의 골퍼들은 이러한 순서를 거꾸로 한다. 먼저 발을 놓고 크럽페이스를 스퀘어로 하려고 하면서 그립을 저글하면서 클럽을 모호하게 내려놓는다. 그에게는 어떤 논리적 순서는 없다 그리고 그의 마지막 순간 그립의 조정은 매 샷마다 항상 다른 그립을 만들어 준다.
We have already said that golf is a game of consistency. So let's be consistent and develop correct routines for everything. Good golf is largely a matter of forming good habits.
우리는 이미 골프는 항상성의 게임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므로 항상 일관성있게 그리고 모든것에 올바른 과정을 개발하라. 좋은 골프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데 많은것이 달려있다.
Here once again, is the routine: 여기서 다시 한번 루틴을 말한다.
1 Evaluate the shot 샷의 거리, 방향, 탄도 등등을 정한다. 2. Take up your grip and square the club face to it. 그립을 들고 클럽페이스를 그립에 스퀘어로 한다.
3. Ground the club correctly behind the ball. 클럽을 공뒤에 올바르게 내려놓는다.
4. Now place the feet into position. 이제 발의 위치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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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ms should bow out slightly at address 어드레스에서 팔은 약간 휘어진다.
The grip, and the set-up of the arms are very closely related. A poor arm set-up makes a good grip more difficult, and a bad grip affects the arm set-up. This is not generally realised.그립 그리고 팔의 셋업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잘못된 팔의 셋업은 좋은 그립을 더욱 어렵게 하고 나쁜 그립은 팔의 셋업에 영향을 준다. 이것은 스스로 잘 파악하기 어렵다.Contortions of the arms at address are common among golfers, resulting I fear, from bad advice. Contorted arms are stiff arms, and you cannot freely swing a rigid limb.
어드레스시 팔이 비틀어지는것은 골퍼들사이에 흔한 일인데, 나는 이것이 나쁜 조언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한다. 비틀어진 팔은 뻗뻗하고 여러분은 굳건한 팔로 자유롭게 스윙하지 못한다.
I have told you to hold the arms clear of the body. Now, to achieve a correct arm set-up, simply bring the hands together in front of you, palms facing each other (you do not need to hold a club for this) and close the hands as if you were placing them on a club - right hand below the left. Now look at your arms. The first thing you will notice (if they are relaxed) is that the arms bow out slightly at the elbows. This is exactly the set-up we want. Check it in front of a mirror.
나는 여러분에게 팔을 몸에서 자유롭게 하라고 했다. 이제 팔의 올바른 셋업을 해보자. 단순히 양손을 몸앞에 놓고 양손바닥이 마주보게 하라(이 시점에서는 클럽을 가지고 할필요가 없다) 마치 여러분이 왼팔아래 오른팔을 위치시키듯이 양손을 잡는다. 처음 주의해야 하는것은 (만일 뻗뻗하지 않게 한다면) 팔꿈치쪽에서 약간 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정확한 셋업이다. 이것을 거울앞에서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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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straightening or stiffening of the arms whatsoever. Neither is there any twisting inwards of the elbows to bring them close together, as has been advised by some eminent players who do not themselves set the arms that way.
절대 쭉편다던지 뻗뻗하게 팔을 하지 마라. 팔꿈치를 가까이 하기 위해 안으로 비틀던지 하는것도 안된다. 이것은 유수한 선수들에게도 이미 적용시키고 있는이야기다.
The set-up I require is quite easy to achieve. Don't complicate it needlessly.
It is very important that you achieve the arm set-up that I have described. It will save you a lot of heartache later on, as a poor arm set-up profoundly affects your play.
I have started by correcting the arm set-up of many top players, which has automatically resolved other problems at the top of the swing.
I cannot overstress the importance of a good arm set-up.
이러한 셋업은 아주 쉽다. 너무 쓸데없이 복잡해지지 마라. 내가 묘사한데로 팔의 셋업을 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마치 여러분이 나쁜 셋업으로 심각하게 영향받는것같은 골치아플 여러가지를 미리 제거하는것이다. 나는 여러 유명 선수들을 팔의 셋업을 수정하면서 시작한다. 이것은 그들의 스윙상 여러가지 문제를 자동적으로 제거해주었다. 나는 이것을 더이상 강조하여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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