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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3. 골프스윙의 역할

orzzi 2007. 2. 26. 12:59

The Role Of The Golf Swing 골프 스윙의 역할

We have covered the set-up and address at some length.......and quite rightly. These fundamentals are often overlooked by amateur and pro alike, yet they are absolutely vital to good golf. Time taken in checking your grip, set-up and address alignment is never wasted.

 

우리는 지금까지 셋업과 어드레스를 어드정도......꽤 바른 방향으로 검토해봤다. 이러한 기본들이 종종 아마추어나 프로급의 골퍼들에게서도 간과되고 있는걸 보게되는데, 이러한 것은 분명히 좋은 골프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다. 그립, 셋업 그리고 어드레스의 정렬을 살펴보는것을 시간낭비로 생각치 마라.

 

Now we are nearing the first phase of the swing movement...the Backswing. But first, lets pause to ask a very fundamental question....WHAT ARE WE TRYING TO DO IN THE GOLF SWING? It is essential to answer this question CLEARLY....and keep that answer in mind all of the time. It is a remarkable fact that few golfers have a really clear idea of what they are trying to achieve with their swings.

The job of the golf swing....

 

이제 우리는 스윙의 첫단계인 백스윙을 살펴볼때가 거의 되었다. 하지만 먼저, 가장 기본적인 질문을 위해 잠깐 멈추어 보자.... " 여러분은 골프스윙동안에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가? 이것에 확실하게 답하는것은 필수적이다. 그리고 그 답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라. 하지만 이러한 확실한 답을 가지고 스윙에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하는 골퍼들이 거의 없다는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골프스윙이 하는일이란 것은......

A square impact into an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목표한 비구선을 향해 스퀘어한 임팩과 그 선을 따라 가는것

 

First we are trying to propel the ball straight from point A to point B ... from where it lies to a selected target area. This establishes the concept of a lie from the ball to the target ....the INTENDED LINE OF FLIGHT.

Clearly, if the ball is to move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e club-face (or blade) MUST BE MOVING SQUARELY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DURING IMPACT....and as long as possible before and after impact.

 

먼저 우리는 공이 놓여있는 A라는 지점에서 타겟으로 선정된 B라는 지점으로 공을 냘려보내려고 한다. 이것은 공이 놓여있는 위치에서부터의 타겟이라는..... 의도하는 비구선이란 개념을 만들어 준다.

만일 공이 목표한 방향을 따라서 움직이려면, 클럽 페이스(또는 블레이드<- 리딩엣지를 의미하는것 같습니다)는 반드시 임팩동안에 비구선을 따라 스퀘어하게 움직여야만 한다.... 그리고 임팩 전후에 가능하면 길게 비구선을 따라가야 한다.

 

This holds good for every golf stroke, from the putt to the drive. 이러한 생각을 퍼팅부터 드라이버 스윙까지 모든 스트록에서 갖도록 하자.

With this central idea in mind, we can define the job of the golf swing. 이러한 중심적인 개념을 마음에 갖고, 우리는 골프 스윙이 하는 일을 정의 할수 있다.

THE GOLF SWING IS A MOVEMENT WHICH CAUSES THE CLUB-HEAD TO SWING INTO AN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THE IMPACT AREA AND BEYOND....WITH THE FACE OF THE CLUB SQUARE TO THAT LINE.

 

골프스윙은 클럽 헤드가 임팩 지역에서 목표한 비구선을 향해서 그리고 그 선을 따라서 클럽 페이스가 스퀘어하게 움직이도록 스윙되도록 하는 움직임이다.

 

This is the guiding principle for everything that we do in building a new swing.

If ever your swing "goes off" it is because these conditions are not being met. Indeed, we can say that a good swing brings about these conditions, and a bad swing does not. It is as simple as that!

 

이것이 우리가 새로운 스윙을 만들어가는데 필요한 모든 원칙이다. 만일 스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러한 조건이 맞지 않은 것이다. 사실 우리는 좋은 스윙은 이러한 조건들을 맞추며, 나쁜 스윙은 그렇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주 간단한 것이다.

 

The 'long apex' ... a straight, sustained contact with the ball through impact 

" 긴 스윙의 정점(전체 스윙궤도의 최저점)".... 그리고 직선으로, 공과 임팩동안에 일관된 contact

Thus, we see that it is the section of the swing arc between the feet...the impact zone...that is the key area. It is what happens here that determines the quality of the shot. This area I term THE APEX OF THE SWING.

 

우리는 양발 사이의 스윙아크를 위에서 볼수 있다.... 임팩트 존이라고 한다. 이곳이 Key area이다.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샷의 질을 결정한다. 이 지역의 이름을 스윙의 정점(APEX)이라고 한다.

 

As I said earlier, the club head must be moving squarely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BEFORE THE BALL IS STRUCK ...and REMAIN on that line well AFTER IMPACT.

The longer the club head remains on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the better. Or as the Americans put it, we aim to hit the ball FOR A LONG TIME!

 

먼저 이야기 했듯이, 클럽헤드는 공을 때리기 전부터 그리고 공을 맞춘 후에도 목표한 비구선에 스퀘어하여야 한다. 이러한 임팩구간에서 길게 머무를수록 더 좋다. 또는 미국사람들이 말하듯이, 우리는 공을 오랜시간동안 조준하여 때릴수 있다.

 

This DRIVING FORWARD OF THE BALL is what produces the long accurate shot that can hold its direction in wind. This is the quality of impact that compresses the golf ball on the club-face like a fried egg at the moment of impact. This is the type of impact that leads to powerful, accurate shot-making, and low scores.

 

이렇게 공을 향해 날아가는것은 바람속에서 방향을 잡는 길고 정교한 샷을 만든다. 임팩의 순간에 클럽페이스가 골프공을 마치 후라이판에 계란붙이듯이 납잡하게 공을 압축시킬수 있는것이 임팩트의 질을 말해준다. 이러한 종류의 임팩이 강력하고,정학한 shot-making과 좋은 점수를 만들어 준다.

 

I said that the impact zone of the swing was the APEX. Now I want you to think in terms of a LONG SWING APEX. That is a STRAIGHT SUSTAINED CONTACT WITH THE BALL THROUGH IMPACT.....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나는 스윙에서 임팩트 존을 APEX라고 이야기 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이 이 용어를 앞으로 Long SWING APEX(긴 스윙의 정점)으로 생각하길 바란다.이것은 임팩동안에 그리고 목표한 비구선을 따라서 공과 직선으로 유지된 contact이다.

 

That is what the golf swing is all about. That is why we stand square to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at is why the swing plane must be properly aligned. That is why we must be aware of "CLUB-LINE" .. or the direction that the club-head is taking through the ball.

Never lose sight of this vital concept of CLUB-LINE THROUGH THE BALL.

 

이것이 골프스윙의 모든것이다. 이것이 왜 우리가 비구선에 평행하게 서야 하는지 이유이다. 이것이 왜 스윙프레인이 알맞게 정렬되어야 하는지이다. 또한 우리가 "클럽-라인" 또는 "클럽헤드가 공을 향해들어가는 방향"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절대로 공을 향해 들어가는 클럽-라인이란 중요한 개념을 잃지 말기 바란다.

 

It is not enough merely to hit the ball ....the club must swing squarely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and beyond

 

공을 때린다는것이 다가 아니다 ... 클럽은 임팩과 그 후에 반드시 비구선에 스퀘어하게 스윙되어야 한다.

Programme for Immediate Improvement 빠른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A Vital Exercise- "FRONT END THERAPY" 아주 중요한 연습법 - "앞쪽 끝 치료법"

I am now going to introduce you to an exercise which will prepare you for the new backswing that you will learn in a later lesson.

 

나는 지금부터 앞으로 레슨에서 다룰 새로운 백스윙을 준비할 연습법을 소개하겟다.

 

This exercise, which I call front-end therapy has quickly transformed swings and scores of thousands of players because it establishes an early principle that we must swing freely into an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with a square blade...driving the ball powerfully forward. This creates both accuracy and power.

 

Front-end therapy(앞 끝 치료법)이라고 불리는 이 연습법은 앞에서 누누히 이야기한 목표한 비구선에따라 프리 스윙을 가능케 해주어 많은 골퍼들의 스윙을 바꾸어 주고 스코어를 개선시켜주었다. 이것은 정확성과 파워를 동시에 향상시킨다.

 

You may find it novel that we are dealing with the "front end" (the through swing) of the movement first, before correcting the backswing. However, it is fact that unless your movement through the ball is correct (a square impact into and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e best backswing in the world is of no avail at all! After all, the backswing itself is shaped by the intention to swing squarely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So we get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movement right first. Then we add it to a correct backswing.

 

우리는 백스윙 전에 동작의 "앞 끝"(through swing)을 먼저 배우는것이 현명함을 알게 될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의 공을 향한 움직임이 바르지 않는한, 세계 최고의 백스윙은 필요없는것이다. 결국 백스윙 자체는 공을 임팩시에 비구선을 따라 스퀘어하게 치기위한 의도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가장 중요한 동작을 먼저 배우는것이다. 그 이후에 올바른 백스윙을 보도록 하자.

 

The Most Common Problem In Golf 골프에서 가장 흔한 문제

 

All poor players, without exception, start the downswing by turning the shoulders first, while the feet remain static. This, of course, throws the club out of line from the top, and any possibility of a correct downswing is instantly ruined

 

대부분의 잘못하는 골퍼들은 예외 없이, 발은 제자리에 그대로 잇는데 다운스윙에서 어깨를 돌려 스윙을 시작한다. 이것은 당연히 클럽을 탑에서부터 잘못된 라인으로 던지게 한다. 그리고 제대로된 다운스윙의 가능성을 바로 없애버린다.

 

In fact, in a correct downswing, the body should unwind from the feet…….up. This means that the feet and legs should come into play first with the shoulders unwinding last! In other words, the shoulder line must never run ahead of the hip line in the downswing.

THIS CORRECT DOWNSWING IS ACHIEVED BY PROPER LEG ACTION IN THE SWING, and this exercise shows you how to acquire good foot and leg action…

THIS EXERCISE CAN TRANSFORM YOUR GOLF ALMOST IMMEDIATELY!

 

사실, 정확한 다운스윙은 발에서부터 위로 꼬임이 풀어져야 한다. 이것은 발과 다리가 먼저 움직이고 어깨는 끝까지 안풀리고 남아져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어꺠라이은 절대로 다운스윙에서 힙라인을 넘어가면 안된다. 이러한 올바른 다운승윙은 스윙에서 적절한 다리의 움직임으로 만들어 질수 있다. 이 연습법은 발과 다리의 올바른 동작을 어떻게 얻는지를 보여줄것이다. 이 연습은 여러분의 골프를 바로 바꾸어 줄것이다.


EXERCISE PRELIMINARY

First, assume the correct address position and, with a 7 iron in your hands, "free off" the arms by moving them up and down in front of you as described earlier.( Lesson 1) Remember to keep the height constant….. do not allow the body to rise up as you swing the club up!

 

먼저 올바른 어드레스 자세를 가정하고 7번아이언을 잡고, Lesson1의 셋업에서 설명한것처럼 팔을 몸앞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여서 자유롭게 만들라......항상 몸의 높이를 유지하고......클럽을 스윙하면서 몸이 따라 올라가지 않도록 유의하라.

 

The purpose of this exercise, you will remember, is to get the feeling that the hands and arms can swing freely from the shoulders while the body retains its position.

We are now going to apply this principle to the swing movement.

 

이 연습의 목적은  손과 팔을 어깨로부터 몸의 자세는 유지한채 자유롭게 스윙하는것을 느끼기 위함이다. 이제 스윙동작의 원리를 적용해보자.

 

THE EXERCISE

1. Ground the club as if you were addressing the ball.

 

공에 어드레스 하듯이 클럽을 지면에 대라.

 

2. Move the club-head forward ….. along the intended line of flight …. But ensure the right heel immediately comes off the ground, and the right knee begins to fold in towards the left. NOTE. Do not allow your body to rise up or move in the direction of the hand and arm swing!

 

클럽헤드를 앞으로 움직이라. 비구선을 따라서..... 그러나 오른쪽 뒤꿈치가 땅에서 떨어져야 한다. 그리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굽혀지기 시작한다. 절대 몸이 손과 팔을 따라 위로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3. As the hands and arms swing the club up to about shoulder height (Note the blade is dead square), the right heel is well clear of the ground and the weight has moved to the inside of the right foot. The right knee has moved progressively closer in toward the left knee. The player's height has NOT increased!

 

손과 팔이 어깨높이만큼 올라가면(주의 : 리딩엣지가 계속 스퀘어해야 한다. *역주 : dead square하게 되면 리딩엣지가 척추와 평행합니다. 그림 참조), 오른발꿈치는 땅에서 완전히 떨어지고, 체중은 오른쪽발의 안쪽으로 움직인다. 오른무릎은 왼쪽무릎으로 전진한다. 스윙하는 사람의 몸의 높이는 올라가지 않는다.

 

4 & 5 As the hands and arms swing the club up to a finish, the right foot comes up on to the toe.
 
손과 팔이 클럽을 피니쉬까지 오게 하면 오른 발은 완전히 들려서 발가락으로 서게 된다.
 

6. The finish of the stroke. The right knee is now alongside the left. The right foot is now balanced up on the toe, and the foot is vertical. THIS IS MOST IMPORTANT. The player now drops their hands to waist level and checks the blade is still square, as it was at address.

 

스트록이 끝난다. 오른 무릎은 왼다리를 향한다. 오른발은 이제 발가락으로 균형이 잡히고, 발은 땅에 수직하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제 손을 허리까지 내리고 리딩엣지가 어드레스때처럼 스퀘어한지 보라.

 

 

Do this exercise slowly at first, and be sure to bring the right foot and knee into play as soon as the exercise begins. Then, place a ball down, and , taking a short backswing of about two feet, go into the exercise again…..this time striking the ball.

 

처음에 천천히 이것을 연습하라. 그리고 반드시 오른발과 무릎이 연습을 시작하면서 같이 움직이도록 하라. 그리고 공을 놓고 잛게 백스윙(60cm정도)하고 같은 방법으로 다시 스윙하라. ...... 이때부터 공을 때리는 것이다.

 

 

CORRECT FOOT AND LEG ACTION ENABLES THE SHOULDERS TO UNWIND LAST. THE CLUB CAN THEN SWING SQUARELY "ON LINE."

 

발과 다리의 동작을 수정하면 어깨가 끝까지 안풀리고 남도록 해준다. 이거은 클럽을 올바른 선상에 스퀘어하게 있도록 해준다.

 

NOTICE THAT THE PLAYER'S HEIGHT REMAINS CONSTANT…HE DOESN'T RISE UP THROUGH THE BALL. THIS HOLDS THE CLUB SQUARELY ON LINE, CREATING ACCURACY AND POWER…

 

위 그림의 골퍼의 몸의 높이가 똑같은것을 보라. ..그는 공을 따라서 올라가지 않는다. 클럽을 올바른 선상에 스퀘어하게 잡고 있고, 정확성과 힘을 만들어내고......

 

BENEFITS OF THE EXERCISE 연습의 장점

 

By doing this exercise we acquire "swing" and "club-line".

 

이것을 함으로써 우리는 스윙과 클럽라인을 얻는다.

 

We establish again that the hands and arms swing the club in the golf movement. The shoulders react to this swing by turning after impact simply and solely to permit the swing to progress freely up to the finish of the stroke. In so doing, the clubhead remains squarely on the line of flight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This is what good "club-line" through the ball means.

 

우리는 이제 골프동작에서 손과 팔로 크럽을 스윙하는것을 다시 정립한다. 어깨는 임팩이후에 이러한 동작에 반응하여 회전되고, 이것이 스윙을 피니쉬까지 자유롭게 올라가도록 해주는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클럽헤드가 좀더 오랫동안 타겟라인에 스퀘어하게 유지 되도록 한다. 이것이 바로 공을 향한 좋은 "클럽-라인"을 의미한다.

 

If the shoulders are moving the club, a line through the ball cannot be achieved. The club comes abruptly off line after …. And often before…impact, with disastrous results.

 

만일 어깨가 클럽을 움직이게 한다면, 공을 향한 클럽라인은 만들수 없다. 클럽은 올바른 선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리고 가끔은 임팩 이전에 벗어나서 정말 끔찍한 결과를 낫는다.

 

Only the hands and arms can swing on line, through the ball. Thus, the shoulders must be square at impact if the club is to meet the ball squarely … and then the shoulders turn to enable the hands and arms to continue to swing freely on the line through impact and beyond. This is what creates accuracy and power.

 

단지 손과 팔이 라인을 따라 공을 향해 스윙할수 있다. 그리서, 공을 스퀘어하게 맞추기 위해서는 어깨는 반드시 임팩시 타게라인에 평행해야 한다.

 

I say again, if the body rises up or "goes with" the club as it swings through impact, club-line is lost and the swing of the arms and hands is totally destroyed.

 

다시 이야기 하는데, 만일 몸이 올라가거나 클럽과 함께 임팩시 스윙에서 움직이면, 클럽라인에서 벗어나게 되고, 팔과 손으로 스윙하는것은 망가지게 된다.

 

This results in a correct finish, as in illustration A. If the shoulders unwind first, the result is the posture in illustration B. Clearly the club-head had not remained on line, and therefore the ball will not fly straight.

 

이러한 것이 그림A에서 올바른 피니쉬를 만들어 준다. 만일 어깨가 먼저 돌면, 그림 B와 마찬가지의 자세가 나온다. 확연하게 클럽헤드가 라인상에 있지 않는다. 그러므로 공도 똑바로 날아가지 않을것이다.

By mastering this exercise your shot making must immediately improve. Correct leg and foot action is enabling your shoulders to unwind last, hence the shoulders are square at impact, creating a square contact with the ball. Then, your shoulders unwind after impact (never, never before) to permit the hands and arms to continue swinging freely from the shoulders, holding the line as they do so.

 

이 연습을 습득함으로써, 여러분의 샷메이킹은 빠르게 상승될것이다. 발과 다리의 동작을 고치는것은 여러분의 어깨를 안풀리고 남게 해주며, 그렇게 해서 임팩시 어깨가 스퀘어하게 만들어주고, 공을 향해 스퀘어한 컨택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여러분의 어깨는 임팩 이후에 풀려서 팔과 손이 어깨로부터 자유롭게 스윙되어 라인상에 클럽이 위치하게 해줄것이다.

 

You are, in fact, swinging the club squarely in the direction that you want the ball to go. Along the line of flight!

 

여러분은 사실상 공을 날리고 싶은 방향에 클럽을 스퀘어하게 스윙하는것이다. 비구선을 따라서!

 

Misuse of the shoulders creates a circular arc through the ball which of course, can never result in a straight shot.

 

어깨의 잘못된 사용은 공을 향하여 둥그런 아크를 만들고, 절대로 똑바로 공이 가지 않게 한다.

 

So swing freely, and you will hold your "line".

Unwind with the shoulders and you will destroy that line.

And the key to it all is correct foot and leg action!

 

그래서 스윙을 자유롭게 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클럽라인에 클럽이 위치하게 될것이다.

어깨를 일찍 풀면 여러분은 그 라인을 지키지 못한다.

그리고 이 모든것은 발과 다리의 올바른 동작에 있음을 명심하라.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스윙히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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