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2일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 일본 경기의 부활 신호 ?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길고 긴 불황의 터널인 데프레가 17년 이나 계속 되고 있는 요즘 ,
사람들은 절약 생활에 피곤 함을 느끼기 시작 했습니다 .
집에서 [ 방콕 ] 하며 돈을 쓰지 않는 방콕 족 들이 ,
밖에서는 그렇게 돈을 쓰지 않으면 서도 ,
집에서는 고급 와인을 즐기는 [ 방콕 리치 족]이 증가 하는 추세 입니다 .
그리고 , 싼 가격의 발포 맥주 보다 생 맥주의 매출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
대단히 좋은 징조 라고 생각 합니다.
전 국민이 소비 의욕을 억제 하며 싼 물건 만 찿게 되면 ,
경제가 위축 되는 것은 당연지사 입니다 .
저 가격 경쟁으로 부터의 탈출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 했다 할까요 .
비지네스 찬스의 도래 라고 생각 합니다만 ,,,,
인간은 누구나 ,
조금 이라도 좋은 생활을 하고 싶어 합니다 ,
그러므로,
취급 하는 상품 이나 서비스가 고객 들에게 얼마 만큼 메리트가 있는 것 인가를 ,
알기 쉬운 말 로서 전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 건강 한방 오로나민 C ] 와 같이 메리트가 알기 싶도록 ,
단 한마디의 말로써 이미지를 그려 내는 것이 좋겠지요 .
찬스 도래 !
오늘도 변함없이 힘차게 화 이 팅 - -
도시농업의 국가 대표 베란다 채소밭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에서 전하는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은 ,
식탁을 둘러 싼 가족들의 환한 웃음을 보장 합니다 .
톡톡 튀는 이야기로 부부 원만 , 가화 만사성을 옵션으로 붙였습니다 .
오늘은 3일전 수확 한 비타민 채 ,
금새 수확 해도 될 크기로 자라 주었네요 .
예전에 소개 했을 때는 포기 채 수확 하였지만 , ( 좁은 재배 공간 때문에 ,,, )
키워서 먹는 비타민 채 입니다 .
그때 그때 수확 해서 드세요 .
당분간 수확은 계속 되지만 , 지면 관계상 다른 작물도 소개 해야 하기 때문에
비타민 채는 완결편으로 넘기겠읍니다 .
어떻게 보면 상추 보다 더 쉬운 재배 작물 입니다 .
요즘은 주로 쌈용으로 해서 먹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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