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31일 [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 성장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일 때문에 서두르고 있을 때 교통 체증에 만나면 , 안절 부절에 화장실 까지 가고
싶을 때에는 최악 입니다 .
[ 왜 이렇게 밀리는 거야 ! ] 속이 부글 부글 끓습니다 .
그러나 ,
자신도 교통 체증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어째든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인은 젖혀 놓고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맙니다 .
그리고 ,
상사로 부터 주의를 받았을때 ,
[ 왜 나만 가지고 XX 이야 ] 라고 속이 끓을 지도 모르지만,
상사는 , [ 똑같은 실패를 몇번이나 되풀이 하는 거야 ! ] 라고 속을 끓이고 있을지 모릅니다 .
주의를 받는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 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그런데 교통체증 이나 상사로 부터 주의를 받고 속이 끓는 것은 ,
밖을 향해 시선을 주고 있으며 환경의 변화를 바라는 것 입니다 .
그러나 , 과거와 다른 사람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이 되었을 때는 ,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을 향해 시선을 돌리시기 바랍니다 .
[ 왜,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빨리 출발 하지 않았을까 ? ]
[ 더 이상 똑 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꺼야 ! ]라고 반성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사고 방식 이나 행동을 새로이 고치는 것이 성장 입니다 .
강하고 큰 인간을 목표로 하여,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도시농업의 국가 대표 베란다 채소밭은 ,
365일 매일 수확하는 부엌에서 다섯 발자국 베란다 텃밭을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
재배 초기 부터 ,
수돗물과 고온 열처리 된 인공 토양을 사용 하여 ,
무농약 , 무공해 채소 재배를 지향 하고 있읍니다 .
동경 출장으로 한 2일 정도 액비 공급을 못해 ,
재배조 바닥을 보니 액비가 하나도 없었읍니다 .
하지만,
잎이 말려 올라갈 정도 였지만 ,
최악의 상태 까지는 가지 않읍니다 .
왜냐 하면 ,,,
인공 토양의 놀라운 보습력에 의해 몇일 정도는 끄덕 없읍니다 .
실험 하고 싶으신 분 들은 ,
몇일 걱정 마시고 여행 이라도 다녀 오세요 .
절대 죽을 일은 없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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