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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 백스윙탑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orzzi 2007. 3. 8. 17:37

What you should feel at the top of the backswing 백스윙탑에서 무엇을 느끼는가?

I said in Lesson 2 that the left heel must rise to permit a full body turn in the backswing, and that I built this left heel movement into the swings of my pupils whether they felt the need for it or not. I also said that there was no marked transfer of weight to the right leg in the backswing.

 

나는 레슨 2에서 왼쪽 뒷꿈치가 들리는것이 백스윙상에서 완전한 몸의 회전을 가능케 한다고 이야기 했다 그리고 나는 나의 학생들이 그것의 필요를 느끼던 느끼지 못하던 그들에게 왼쪽 뒷꿈치의 움직임을 배우게 한다. 나는 또한 백스윙상에서 오른다리로 눈에 띠는 체중이동은 없다고 이야기 한다.

 

The vital purpose of this left heel raising... and the consequent transfer of weight forward on the big toe joint of the left foot is clearly sensed once we are at the top of the backswing.

We sense that the body is in perfect balance due to a system of control that originates in the big toe joint of the left foot, passing diagonally up the body, to the shoulders .... and finally to the hands.

 

왼 발꿈치 들기의 가장 중요한 목적....그리고 왼발꿈치가 들리는것의 결과로 왼발의 엄지발가락 연결부위로 체중이 옮겨지는것은 우리가 일단 백스윙탑으로 가보면 확실히 느낄수 있다.

 

우리는 왼발의 엄지발가락 조인트에서 출발하여  몸의 대각선 방향으로 올라가 어깨로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손으로 이어지는 컨트롤 시스템에 의하여 완벽한 균형을 유지할수 있음을 느낄수 있다.

The pressure felt on the inside of the left foot (under the big toe joint) is providing a base (a "resistance") for the downward left arm leverage that is about to occur. Indeed, the free downward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cannot occur without it!

 

왼발의 안쪽(엄지발가락 조인트의 아래)쪽에서 느껴지는 압력은 향후 진행될 왼팔의 다운스윙에서의 레버리지에 대한 근원(저항하는 힘)을 제공한다. 사실 이러한 압력없이는 다운스윙에서 왼손과 팔의 자유로운 스윙은 일어날수 없다.

 

Power 힘


This upaward resistance is what creates potential power in the hands at the top of the swing.....power that will be released at the correct time in the downswing. Hence we can say that.... Downward drive plus upward resistance equals POWER. The raised left heel thus creates power in the hands at the top.

 

이러한 위쪽방향으로의 저항력은 백스윙 탑에서 손에 잠재적인 힘을 만들어준다....이 힘은 다운스윙에서 정확한 타이밍에 릴리즈 할수 있는 힘을 말한다. 그래서 우리는.......아래방향으로 추진하는것에 윗방향으로 저항하는 것을 합쳐서 바로 힘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들려있는 왼발꿈치는 탑에서 손에 힘을 가져다 준다.

 

We not only sense the power in the hands, we also (thanks to the control imparted by correct use of the left foot) sense that we can conserve and release that power at will.

For the first time in the swing movement we are aware of the potential power in the hands....and we are conscious of the fact that we have the necessary control to "release" that power at the correct time.

 

우리는 단지 손에서만 파워를 느낄뿐 아니라, 우리는 이 힘을 의지에 따라 유지할수있고 릴리즈할수 있다는것을 느낄수 있다.(이부분에서 왼발의 올바른 사용에 의해 생기는 조절능력에 감사하여야 한다) 스위의 첫 움직임에서 우리는 손에 잠재된 힘을 인지한다.... 그리고 우리는 알맞는 시기에 이 힘을 릴리즈하는 필수적 컨트롤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Thus, the body poise at the top imparted by the correct use of the inside of the left foot makes us

 

그래서 우리 몸은 왼발안쪽의 올바른 사용에 의해 탑에서 균형을 잡을수 있고 이것은 우리를

 

1. Conscious of the potential power in the hands,

 

   손의 잠재된 파워를 느끼게 하고

 

2. A sense of the need to conserve this power for the right place in the swing, and finally

 

     이 힘을 스윙에서 올바른 시기까지 유지할수있도록 느끼게 하고

 

3. We have a feeling of complete confidence that we can "release" this power at the right time and place in the downswing...and thus we subconsciously sense exactly where that "release" point is!

 

    우리는 이 힘을 다운스윙에서 맞는 시기에 맞는 장소에서 릴리스 할수 있다는 완벽한 자신감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우리는 잠재적으로 이 릴리즈 포인트를 알수 있는것이다.

 

 

Timing 타이밍


This inate knowledge is what we are describing when we talk about "timing". It is not a "gift", or sixth sense...it is a feeling of control and certainty that arises out of a correct, series of body movements in the backswing.

 

우리가 타이밍을 이야기 할때는 본능적인 지식이란 표현을 쓴다. 이것은 신의 선물이나 육감이 아니다.... 이것은 잘못된것들이 일어나는것을 컨트롤하고 확신하게되는 느낌이고, 백스윙상에서 몸 동작들의 연속되는것등을 의미하는것이다. 

 

As the body movements are learned and acquired so too, this awareness of the potential power in the hands, and the need to "release" this power at the correct time is developed.

Once sensed, the matter of timing the "release" of power in the downswing is merely arrived at by usage.

 

마치 몸의 동작들이 그렇게 배워지고 얻어지는것처럼, 손안의 잠재능력을 알게 되고, 그리고 파워를 맞는 시점에 릴리즈할 필요를 알게 되는것은 개발되는 것이다. 한번 느끼게 되면, 다운스윙에서 릴리즈하는 타이밍이란 문제는 단순히 사용이란 것에 봉착하게 된다.

 

Thousands of players, pro and amateur, go through their golfing lives with absolutely no sense of the potential power in their hands at the top of the swing. Consequently, they have never anticipated the next stage of the release of that power at the right time.

 

수없는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들이, 그들의 골프인생에서 백스윙탑에서 손의 잠재파워를 인식 못하고 지나가게 된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이 힘을 릴리즈하는것이 어떤 시점맞는지 예측할수 없게 된다.

 

The progress of such players must inevitably be arrested at some stage, since they have no awareness of the very essence of the swing...the phenomenon of a timed release of power with the hands.

 

그들은 이러한 스윙의 요체....파워를 릴리즈하는 현상을 모르기때문에 스윙의 발전은 어떠한 시점에서 불가피하게 멈출수 밖에 없다......

 

I stress again, this awareness, and the priceless technical bonuses that flow from it is acquired by a shaped, controlled body turn in the backswing, and in particular the control and sensitivity that originates in the big toe joint of the left foot when the hands are at the top of the swing.

 

백스윙상에서 모양이 잘잡히고 컨트롤된 회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깨달음과 귀중한 기술적 보너스 그리고 특히 양손이 백스윙탑에 있을때 왼발의 엄지발가락 조인트에서 기인하는 컨트롤과 감각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Now that we have analysed in some detail exactly what we should feel at the top of the swing, we can move on to consider exactly how the downswing is carried out.

 

이제 우리는 백스윙 탑에서 무엇을 느끼는지 좀더 자세히 분석하자....그리고 다운스윙에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고려해보기로 하자.

 

We now undertsand the truth of what I have been stressing right from Lesson 1. The backswing has nothing to do with generating power, hence it is smooth, unhurried and strain free.

 

이제 우리는 내가 레슨1에서 강조한것의 진실을 이해해야 한다. 백스윙은 파워를 내는 과정이 아니기때문에 부드럽고 서두르지 말아야 하며 긴장이 없어야 한다.

 

We are merely positioning the hands, club and body correctly prior to the downswing.

Once correctly positioned (as a result of a correct series of movements) the hands automatically acquire...or become "charged" with....potential power at the top.

 

우리는 단지 손, 클럽 그리고 몸을 다운스윙에 앞서서 위치시키는 것이다. 한번 잘 자리르 ㄹ잡으면, 손은 스윙의 탑에서 잠재적 파워를 자동적으로 얻게.......또는 충전된다.......

 

As we sense this power at the top, the swing slows down. Indeed, the transition from the backswing to downswing is the slowest part of the swing. This "slow down" at the top accentuates and amplifies the feeling of conserved power that we have talked about earlier. We begin to anticipate the "release" but at the same time we strongly sense the need to conserve that power for the final stages of the downswing.

 

우리가 이 파워를 탑에서 느끼는것에 따라, 스윙의 속도는 느려진다. 사실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의 전환은 스윙에서 가장 느린 부분이다. 이러한 백스윙탑에서 스윙속도의 느려짐은 전에 이야기한 저장된 힘의 느낌을 강조하고 확장시킨다. 우리는 릴리즈를 예상하기 시작하지만 같은 시점에서 다운스윙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위해 힘을 계속 저장할것을 강력히 느끼게 된다.

 

 

Transition from backswing to downswing is the slowest phase of the swing!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의 전환은 스윙에서 가장 느린 단계이다.

 

Now we realise that this feeling of power at the top depends upon a passive, controlled backswing. If, by applying force, we have sensed this power in the hands during the backswing itself we would have "jumped the gun" and "charged" the hands too soon. Hence, we would likewise "release" power too soon in the downswing, and nothing on earth could prevent it. In short, we would "lose our timing", hit from the top, throw the shoulders into the shot and destroy the whole movement.

 

이제 우리는 수동적이고 조절된 백스윙에 의해서 탑에서 힘을 느끼는것을 실감하였다. 만약 이힘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우리가 백스윙 자체에서만 이 힘을 손으로 느낀다면 우리는 손을 너무 빨리 충전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막아야 되는 이른바 다운스윙에서 너무 빨리 릴리즈 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 간단히 우리는 우리의 타이밍을 잃어버리고, 탑에서 내려치고, 어깨를 던져 버리고 스윙전체를 망쳐버리게 된다.

 

This impatience to "hit" is extremely common. It is a direct result of thinking about the backswing in terms of "generating power". The backswing is then performed by body action rather that with a fre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이렇게 참을성 없이 가격하는 것은 매우 흔하다. 이것은 바로 백스윙을 힘을 만들어내는 과정으로 인식하는 결과이다. 이렇게 되면 백스윙은 왼손과 왼팔의 자유스윙이라기 보다 몸에 의해 이루어지는 백스윙이 되는 것이다.

 

At the top we should have a clear sensation of the potential power in the hands and wrists.... and equally a clear awareness that the hands and wrists are in control of the club.

Now, maintaining the shoulders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we simply commence the downward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That is how the downswing starts, and nothing could be simpler!

 

탑에서 우리는 손과 손목의 잠재적 파워에 대한 확실한 느낌을 갖고.... 마찬가지로 팔과 손목이 클럽을 컨트롤할수 있을음 느끼게 된다.

이제 어깨를 완전히 회전된 위치에 유지하라. 우리느 단지 다운스윙을 왼손과 왼팔로 시작한다. 이것이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방법이고 이것보다 간단한 것은 없다.

 

 

I stress again, the SHOULDERS MUST REMAIN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at the beginning of the downswing! The same left foot action that has "charged" the hands with power is enabling us to control the shoulders.

 

나는 다운스윙에서 단지 어깨를 완전히 회전된 위치에 남겨둘것을 다시 강조한다. 손에 힘을 충전시킨 왼발의 같은 동작이 어깨를 컨트롤할수 있게 해준다.

 

By keeping the shoulders fully turned the left hand and arm can swing freely from the left shoulder, taking the club-head down into the ball on a club line that will result in a swing into and along the line of flight through impact.

 

어깨를 완전히 회전된 위치에 유지함으로써 왼손과 팔은 왼 어깨로부터 자유롭게 스윙하여 클럽헤드가 타겟라인을 향하여 올바른 클럽라인으로 공을 향해 스윙되게한다.

 

Hold your shoulders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as the left hand and arm begins to swing down... this ensures good club line through the ball

 

왼손과 왼팔이 스윙을 시작할때 어깨를 완전히 회전된 위치에서 유지하라......이것이 공을 향한 좋은 클럽라인을 만든다.

 

 

Once the shoulders turn.. even just a little.... at the beginning of the downswing two errors are bound to result.

다운스윙의 시작에서 일단 어깨가 회전하면.... 아주 조금일지라도......2가지 에러가 일어날것이다.

 

 

You will....

1. Destroy the club-line down into the ball by looping the club on to an "outside" path and

 

공을 향한 클럽의 진행 방향이 바깥쪽으로 돌아가게 될것이고

 

2. You will destroy the ability to swing the left hand and arm!

 

왼손과 팔로 스윙하는 능력을 망쳐버린다.

 

Here is an exercise you can do to prove these two statements for yourself.

 

여기에 이 2가지를 입증하는 연습법이 있다.

 

Exercise 1 - Club-Line

Take the club in your hands and assume the correct top of the swing position. Now MAINTAINING THE SHOULDERS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swing the left hand and arm slowly down noting that a correct line is automatically acheived. Repeat this several times.

 

클럽을 양손으로 잡고 올바른 탑 포지션에 위치하라. 그리고 어깨를 완전 회전된 위치에 고정시키고 왼손과 팔을 스윙하면 자동적으로 올바른 라인이 나올것이다. 이것을 여러차례 반복하라.

 

Now go back to the top, and this time allow your shoulders to turn slightly as the laft hand and arm swings down.

 

이제 다시 탑으로 가서 어깨를 약간 회전하면서 손과 팔로 다운스윙하라.

 

Note that the left hand and arm immediately moves to the "outside" downswing path which must result in an out-to-in impact!

 

이것은 다운스윙의 경로를 금새 아웃사이드로 만들어 아웃-인 임팩을 만들것이다.

 

Thus, good club-line through the ball depends upon the stillness of the shoulders at the beginning of the downswing.

 

그러므로 올바른 클럽라인은 다운스윙의 시작에서 어깨를 움직이지 않고 고요하게 두는데 있다고 할수 있다.

 

Exercise 2 Separation 분리

But there is a second result, which you may have sensed which is very subtle and equally important. By allowing the shoulders to turn as the left hand and arm started down you actually destroyed the capacity of the left hand and arm to swing! Did you feel that?

You took the "power" out of the arm.

 

그러나 여기에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한 그러나 매우 미묘한 2번째 결과가 있다. 여러분은 왼팔과 손을 스윙시 어깨를 회전시키게 되면 스윙이 안이루어지는데, 이것을 느껴보았는가? 여러분은 팔에서 힘을 뺏고 있는것이다.

 

 

Remember how, in the takeaway, the freedom of the left hand and arm to swing depended upon the stillness of the shoulders and an abscence of sway? If you had swayed to the right as your left hand and arm started back you would have diminished its swing capacity. We have exactly the same situation here.

 

테이크어웨이에서, 다운스윙에서 얼마나 어깨를 고정하고 스웨이를 없앴는가에 따라 왼손과 팔의 스윙의 자유도가 달랐는지를 기억하라.  만약에 백스윙시 오른쪽으로 스웨이한만큼, 왼손과 팔의 뒤로 움직여 스윙의 거리가 줄어 스윙의 능력(크기가) 감소된다. 여기에 똑같은 경우가 있다.

 

The shoulders must remain still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to allow the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to take place.

Move these shoulders, even a fraction, and you diminish the capacity of the left hand and arm to swing.

This ability of the left hand and arm to swing indendent of the shoulders I call "separation".

Here is an exercise to develop this.

 

어깨는 완전회전된위치에 고정되어 왼손과 팔의 스윙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어깨를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마찬가지로 스윙에서 왼팔과 왼손의 스윙능력은 줄어드는 것이다. 어라한 어깨와 독립적으로 왼팔과 왼손만이 스윙하는 능력을 분리라고 한다. 여기에 좋은 방법이 있다.

 

Take and club and assume the correct top of the swing position. Now, keeping the shoulders fully turned, start the left hand and arm slowly downward into the ball. When the left hand and arm has moved downward for a distance of about a foot to eighteen inches...STOP.... and return it to the top again. Repeat this downward movement several times, keeping the shoulders in the fully turned position.

 

클럽을 잡고 올바른 탑을 상상하라. 그리고 어깨를 완전회전된 위치에서 왼손과 팔로 천천히 다운스윙을 공을 향해 시작하라. 왼손과 팔이 밑으로 30cm에서 45cm정도 사이에 내려오면서 멈추라. 그리고 다시 탑으로 올라간다. 이것을 여러번 반복하고, 어깨는 계속 완전회전된 위치에 남긴다.

 

 

What do you feel? You sense, perhaps for the first time, that the left hand and arm is not propelled downward by the shoulders and body action. It swings freely down quite independently of the shoulders.

 

무엇이 느껴지는가? 아마 왼손과 팔이 어깨나 몸에 의해 가속되지 않는것을 처음으로 느꼈을지도 모른다. 어깨와는 매우 독립적으로 다운스윙되어지는것이다.

 

This is what must happen in the correct downswing. Once the downward swing of the left hand and arm is under way, the body reacts to this swing (we are about to describe this action) in what I describe as the "lateral shift". However, it is vital to realise that the body reacts to the downward swing. The body does not cause the downward movement of the left hand and arm.

 

이것은 올바른 다운스윙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하는 현상이다. 일단 왼손과 팔로 다운스윙이 일어나면, 몸은 이 스윙에 맞추어 측면 이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몸이 다운스윙에 맞추어 반응한다는것을 실감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 몸이 다운스윙을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팔과 손이 다운스윙을 일으키는 것이다.

 

Repeat this "separation" exercise often. It is the vital foundation of a correct downswing movement. Once perfected, the basis for a sound and powerful downswing is laid.

Again, we must guard against starting the downswing with the body action... and that is what is happening if the shoulders are allowed to turn. Body propulsion and a free left hand and arm swing cannot exist together. It must be either one or the other.

 

이러한 분리동작을 자주 연습하라. 이것은 올바른 다운스윙동작의 중요한 기본이다. 한번 제대로 되면, 올바르고 파워풀한 다운스윙의 뼈대는 만들어진것이다. 그리고 다시, 우리는 다운스윙 초기에 어깨를 회전시킴으로써 다운스윙을 몸의 동작에 의해 일어나지 않게 해야 한다. 몸에 의한 스윙과 팔의 자유로운 스윙은 절대 같이 있을수 없다.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

 

Hence, if the shoulders turn at the commencement of the downswing the free left hand and arm swing is destroyed. And, if the left hand and arm is not making the downward swing into the ball a correctly timed release of power is impossible!

 

그러므로, 만일 어깨가 다운스윙 시초에 턴을 하면, 왼손과 팔의 자유스윙은 망가진다. 그리고 만일 왼손과 팔이 다운스윙을 공을 향해 하지 않으면 올바른 힘의 릴리즈는 없을것이다.

 

In the next lesson I will show you how to check your follow through

 

다음은 팔로우스로이다.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스윙히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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