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8일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기술의 진보]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 문자 정보는 당연하며 영상 이나 소리도 한 순간에
송신이 가능 합니다 .
수술용 입니다만 촉감을 의사의 손에 전하는 기술이 개발 되었읍니다 .
그로 인해 배속의 환부가 딱딱 하다거나 , 꺼칠 꺼칠 한 것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확인 할수 있게 되었읍니다 .
또 영국 에서는 출장 로보트가 개발 되었읍니다 .
이 로보트를 사용하면 본인이 출장을 가지 않아도 , 현지의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책상 위로 전해지는 것 입니다 .
물론 현지의 사람 들 과도 이야기를 할 수 있읍니다.
바쁜 사람 에게는 딱 이라고 생각 합니다 .
이처럼 기술의 진보는 멈추어 설 줄을 모릅니다 , 휴대폰 이나 메일은 당연 한 것 처럼 되었읍니다.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 하기 위해서는 ,
최신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 하는 것도 필요 합니다 .
그리고 신세를 진 사람 에게는 손으로 쓴 감사의 편지를 쓰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너무도 편리한 세상이 되어 버린 지금 이야 말로 아나로그 소통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술은 진보 하였지만 ,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읍니다 .
최신의 기술과 아나로그를 구분 하여 사용 하며,
오늘 하루도 마음을 전하는 화 이 팅 -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를 통해 작은 행복과 소통 하는 마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
상추 수경재배 파종 후 3일째 입니다 , 정확 하게 이야기 하면 48시간 정도에
거의 모든 씨앗이 발아를 하였읍니다 .
뚜껑 벗기기 와 햇빛 쬐기 시기를 다들 고민 하실 거라 생각하여 ,
발아가 되지 않은 것이 3개 가 있네요 . ( 이것은 포기 합니다, 운이 좋은면 늦게라도 발아 )
하지만 나머지 발아 한 것이 웃자라지 않도록 ,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이동 하겠읍니다 .
오늘은 , 날씨가 흐려 자극이 세지 않아 좋은 날이라 생각 하고 .
뚜껑 까지 벗겨 창가로 이동 하겠읍니다 .
햇빛이 강 한 날은 ,첫날을 뚜껑을 씌운 채 내어 놓아 햇빛에 적응 시켜 가며
뚜겅을 벗겨 주곤 합니다 .
가끔 , 이웃 분들이 곰팡이가 피었다고 걱정 하시는 근모 입니다 .
새싹에게는 좋은 것 이니까 걱정마세요 ,
좋은 환경이라고 이해 하시면 됩니다 .
바질은 아직 발아 할 기미가 없읍니다 .
조금 더 어두운 곳에 두고 지켜 보겠읍니다 .
흐린 날 이지만 ,
창가에 놓아 주었읍니다 .
스펀지 밑으로 부터 7 mm 정도 물이 들어 있읍니다 ,
2-3일은 신경 안 써도 될 정도의 물 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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