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2월12일[오작교의 365 칼럼-감성이 풍부한 인간성]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바다의 우유 , 굴 이야기 입니다.
일본에서 굴로 유명한 곳은 히로시마켕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사카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미에켕의 마또야에서 양식되고
있는 굴도 유명 합니다.
살이 두툼하게 오른 굴을 입안에 한 가득 넣고 우물 우물 씹었을때,
마또야만의 아름다운 바다 경치가 입안 가득해 퍼져 나가는 미에켕의
브랜드 상품 입니다,
특징은 , 출하전 20시간 동안 자외선 소독한 바닷물로 정화 한다음
출하 시킵니다.
생으로 먹어도 안심하고 먹을수 있읍니다.
마또야 만에는 3개의 하천으로 부터 미네랄등 영양분이 흘러 들어 갑니다.
풍성한 바다는 산이 길러 냅니다.
전혀 관계없는 산에 내린 빗물이 산림의 영양분을 바다로 날러 줍니다.
그래서 ,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산에 나무를 심지 않으면 안됩니다.
똑 같이, 여러분들이 하시는 일에도 적용이 됩니다.
바로 매출에는 이어지지 않지만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 하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 몸차림 , 언행 , 밝고 명랑한 화제 , 뒷처리등 배려 입니다.
기름진 바다가 서산 굴을 길러 내듯이 ,
감수성이 넘치는 인간성은 , 팬과 같은 손님이나 소개 손님을 낳을것 입니다.
감사의 편지나 마음이 담긴 생일 카드는 감동을 전합니다.
준비하는 노력을 잊지 마시고 , 오늘도 열심히 화 이 팅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을 통해 작은 행복을 전합니다.
베란다 채소밭을 하시는 분들이 항상 고민 하는 모종의 웃 자람 방지 입니다.
해답은 적기에 충분한 햇빛을 받게 하는 것 입니다.
2월 10일 2일전 파종 한 알타리 무우의 발아와 함께 냉장고 위에서 첫 외출 입니다.
지금 부터는 제일 햇빛이 잘드는 자리는 당분간 이 애들이 차지 합니다.
오사카에 눈이 쌓이는 것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12-3년 만 인것 같습니다.
집옆에 있는 절 입니다. 시내 한중심에 이와 같은 절이 많이 있는 곳 입니다.
저희집 베란다 채소밭 상추는 항상 풍성합니다.
항상 제가 남아 돈다는 말은 추호의 거짓도 없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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