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힘들수록 한번 더 참으며,
10월28일 베란다채소밭
365 텃밭 이웃 여러분 , 안녕하세요.
회사를 그만 두고 독립을 하고 나서, 회사원 시절의 수입을 유지 하는 사람은,
100명중 1.2-1.5 명 이라는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음- ] 의외로 적다라고 느끼는 사람과 의외로 [ 오 ! ] 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겠지요.
독립을 하면 수입은 일절 보장되지 않으며, 월세 교통비 등 고정경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독립이란 생각보다 혹독한 것이며 , 사원으로서 일하는 것도 힘든 것 입니다.
독립을 생각 하는 것은 좋은 것 이라 생각 합니다만 ,
주변에는 얼마든지 전문 경영인으로 활동하는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독립 이라는 형태 보다는 , 일에 있어서 성공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것은 ,
지금의 직장이 싫기 때문에 , 도망하기 위해서 독립을 생각 하는 경우 입니다.
사원으로 일 하고 있을 때에는 상사가 있습니다 .
그러나 사장이 되면 ,더 엄한 상사가 있습니다 .
그것은 , 트렌드 라는 민의(民意)가 있으며
일 하는 노동자의 마음도, 무언(無言)의 상사 인것 입니다 .
사장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
금융시장의 불안정, 경기예측의 불 확실성 , 재정 불안 등 ,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 .
여러분 , 힘들고 어렵지만 , 이럴때 일수록 이를 악물고
허리를 낮추고 버티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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