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태정태세문단세,,,
10월 19일 베란다채소밭
365 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학창 시절에 , 태정대세 문단세 ,,,
시험에 나올 곳에 빨간 볼펜으로 줄 쳐가며 ,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밤샘하며 공부 하신 적이 있을 것 입니다.
학창시절에는 , 시험 기간이 있어서 시험 날에 맞추어 열심히 공부 하였습니다 .
사회인이 되면 , [ 자 , 다음 주 부터 시험 입니다 ] 라는 것은 없습니다 .
매일 매일이 시험 입니다.
그리고 밤샘도 안됩니다, 사회인의 시험은 고객이나 상사가 대상 입니다.
그러므로 답안은 하나 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기억하는 것 만으로는 ,
대응 할 수 없습니다.
학창 시절 처럼 시험 전 일주일 만 열심히 라는 테크닉은 통용 되지 않습니다.
매일 매일이 시험 , 전력투구, 그것이 사회인 입니다.
그런데 , 학창시절의 [ 밤 샘을 하더라도,, ] 라는 정신을 잃고 있지는 않는지요 ?
인생은 언제라도 전력투구 하는 정신 만큼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
다음 주 부터 시험 이라고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으며 ,매일이 시험 입니다.
사회인에게는 [ 노력상 ] 이라는 따뜻한 평가는 없습니다 .
싸워 이기며 , 싸워 살아남는 정신을 잊지 마시고,
오늘도 열심히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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