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돈 버는 비결 (7번째 이야기)
10월 15일 베란다 채소밭
시작은 , 이 작은 스펀지 모종 입니다 .
깨알 같은 씨앗에서 새 생명이 머리를 내밀었을때 ,
얼마나 가슴이 뛰었던지 ,
모든 식물은 무한 성장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
단지 ,
지구상의 여러 제약 요인에 의해 성장에 제한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
이 어린 모종에게 , 언제까지든 너 지켤 줄께 라는 안심감을 주게되면
이 작은 생명은 믿음 속에 , 무한 성장으로 대답을 하게 됩니다 .
대 자연의 생명력을 믿고 ,
항상 대화하는 마음으로 작물을 대하시면 ,
즐거움은 배가하며, 행복은 제곱이 됩니다 .
오늘도 365텃밭 이웃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 ^&^
365 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 하세요 .
7번째 돈 버는 비결은 전 사원이 뛰는 것 입니다 .
전 사원이 뛰는 회사는, 이자카야 우오타미(魚民),와라와라(笑笑) 등의
외식업을 국내외에 1900점포를 전개 하고 있는 주식회사 몬테로-자 입니다.
몬테로-자-는 올 3월 매출 1398억엔 , 정사원 2800명 , 아르바이트 2만5천명의 대기업 입니다.
몬테로-자-의 오가(大神)사장은 , 계단을 뛰어 오르지 못해 , 신간센을 타지
못하고 놓친 , 쓴 경험으로 뛰기 시작하여 , 지금은 유명세를 탈 정도로
[ 런너- 사장 ]이라는 불리고 있습니다 .
그 뒤로 몬테로-자- 사원도 달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
신입사원 전원과 희망자로 5000M 달리기 대회에서 상위 입상자는
회사의 비용으로 해외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 할 수 있습니다 .
숨 가쁠 정도로 달림으로서 ,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알고 ,
지기 싫어 하는 경쟁심과 투쟁심이 생기며 , 마이 페이스를 깨닫게 된다는
오가(大神)사장의 말 입니다 .
경영에는 많은 전략이 필요 합니다만 ,
제일 돈 버는 비결은 ,
어떠한 상태에서도 포기 하지 않으며 , 절대 지지 않겠다는 투지와
그리고 페이스를 유지하며 노력을 계속 하는 것 입니다 .
절대 포기 하지 말며 , 오늘 하루도 화 이 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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