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21일
[ 전병헌의 365 칼럼 - 맛있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부담을 각오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먼저 ,
꼭 먹어야지 하는 정열과 의지를 가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다음으로 ,
어디에 있는지 정보 수집을 빠트려 서도 안됩니다.
더욱 더 ,
손에 넣기 위한 시간과 투지가 필요 합니다 .
그리고, 맛있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경제적 부담도 필요 합니다.
이러한 부담을 각오하지 않으면 ,
정말로 맛있는 것은 손에 넣을수 없읍니다.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 ,,,
소중한 사람에게 먹여 주고 싶다 라는 정열은,
살아 가는 에너지 이며 , 일 하기 위한 근성이 됩니다 .
[ 食足世平 ] 식족세평 ,
여러분도 잘 아시는 컵 라면을 만든 , 日淸食品 의 창업자인 안도우
모모 후꾸 씨의 말 입니다 .
먹는 것이 충분하여 ,세계가 평화롭게 된다는 의미 입니다 .
진심으로 동감 하는 바 입니다 .
어렵게 생각 하지 마시고 ,
소중한 사람에게 , 더욱 더 맛있는 것을 먹게 해 줘야지 ,
먹고 싶어 라는 정열을 가지고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
베란다 채소밭에서 수확 하는 무공해 무농약 으로 재배한 알타리 무우 !
그리고 , 수확 한 알타리 무우로 만든 총각 김치 ,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
한달에 한 두번 정기적으로 수확 할수 있도록 ,
4인 가족이면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2 동 씩 만들어 가시면 되지 않을까 쉽읍니다.
오늘도 도시농업의 국가대표 , 베란다 텃밭은
650만 가구의 베란다 채소밭화를 위해 변함 없이 앞만 보며 달려 가겠읍니다 .
2월 26일 옮겨 심기 한 알타리 무우 입니다 .
20일 조금 지났네요 .
뿌리 부분이 트기 시작 한 걸 보면 ,
이제부터 구근 형성이 될것 같습니다 .
빨간 토마토 구경 하기 힘드네요 .
요즘 막내 속 깊은 꼴통이 토마토 맛을 알아 빨간 것만 보면 따 먹는 모양 입니다 .
이것도 내일 아침이면 없을 것 같네요 .
소파 뒤 45 cm X 120 cm 3 단 재배단 입니다 .
여러분들의 베란다 채소밭이 훨씬 넓고 햇빛도 잘 듭니다 .
저보다 더 풍성한 365일 수확하는 텃밭이 될거 라고 생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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