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9일 경영학의 자투리 지식 ( 비교 比較 )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구매 심리의 5단계는 비교 입니다.
예를 들면,
결혼을 하려고 선을 보는 여성이 있읍니다.
[전번 남자가 얼굴은 맘에 드는데,,,]
[이번에 본 남자는 공무원이라 ,안정감이 있어,,,]
[이 남자로 정할까 ,,,]
라고 여러가지 저울질 해보는 단계 입니다.
또 , 청바지를 하나 사려고 했을때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살펴 보는 것 입니다.
이때, 소비자의 마음은 번뇌의 세계에 있으며
이게 나을까 ,저게 나을까 몇번이고 자기 자신에 물으며 망설이고
있는것 입니다.
이때 강요는 절대 금물 입니다.
오히려 [ 아마 잘 어울리실것 같은데요 , 한번 입어 보실래요 ]라고
가벼운 칭찬과 시착을 권하는 가벼운 안내가 유효 합니다.
그러므로서 소비자를 번뇌와 망설임의 세계로 부터 끌어 내는것 입니다.
소비자는 고민하고 망설인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배려가 필요
합니다.
또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망설이는 것이 쇼핑의 즐거움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즉 고민하고 망설이는 소비자를 처음부터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망설이는 소비자에게는 구원의 손길이 필요 한것 입니다.
역시 이 단계에서도 계약을 성급하게 서두르지 마시며,
그러나 결코 긴장을 풀지 마시고,
오늘 하루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화 이 팅 --
어제 철거한 베란다 채소밭 상추 식물공장을 청소 하는 방법을
설명 하겠읍니다.
재배조를 보시면 약간 녹색을 띠고 있는 부분이 있을것 입니다.
액비에 햇빛을 받으면 녹조류가 번식을 합니다.
전혀 해가 없기 때문에 저는 방치하는 주의 입니다.
물론 100% 차광을 하거나 , 녹조 방지를 하는 소독약을 쓰게 되면
방지는 가능 하지만,
굳이 집에서 채소 재배 하면서 거기까지 시간과 비용을 드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인공 토양이 어느정도 차광막 역활은 하지만 ,
재배 기간중 신경이 거스리시는 분은 , 수돗물로 받침대와 재배조를
칫솔등으로 문질러 씻어 내주시면 되겠읍니다.
그리고 , 받침대를 알루미늄 테이프 등으로 한번 둘러 주시거나,
검정색 라카로 색을 칠해 주거나 하는 방법으로 차광을 해주시면
되겠읍니다.
컵에서 뽑아낸 줄기와 뿌리 , 그리고 넷트 부분에 있는 인공토양과 뿌리는
소각용 쓰레기로 내시면 되겠읍니다.
제가 인공 토양을 재배조에 깔때 ,
넷트를 꼭 사용하는 이유는 청소의 간편함이 첫번째 이유 입니다.
두번째는 받침대 밑으로 작은 알멩이의 인공토양이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함 입니다.
전부 귀차니즘에서 나온 방법 입니다.
청소 할때 편하기 위해서,,,,
쓰레기를 전부 담아 낸 다음 ,
수돗물로 컵과 재배조를 깨끗이 씻어 낸 다음,
햇빛에 잘 말려 다음 재배에 리사이클 합니다.
몇번이고 재사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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