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면 커버링 사진 입니다. 역시 1mm를 이용 하였습니다.(나중에 후회함... 프레임 이외의 접착 부위는 면이 내려 앉아
곤란한 상황이 몇번 있었습니다.)
센터 바디 러프하게 샌딩(#80~#150 번 사포) 하였습니다.
포맥스 절단면의 눈매꿈 하려 일반용 순간접착제를 표면에 도포
( 자동차용 서페이서 사용 해도 무방... 사실 이게 더 좋음.. 사포질이 더 잘됩니다.)
일단 뚜껑 작업 때문에 센터 바디 먼저 진행을 위한 양쪽 스폰슨은 접합을 하지 않았습니다.
센터 바디 도색후 광택작업이 끝난 상황 입니다.여기에 먼저 뚜껑에 대한 몰드 작업을 할겁니다.
저는 여기에 락카니 에나멜이니 여러 가지 뿌려 봤는데...(엄청 삽질) 그냥 서페이서 도포후 #800 번 정도의 물 사포질후
자동차용 우레탄 클리어를 뿌린후 콤파운드 #2000,#3000 으로 문지르고 광내는게 훨씬 편할 겁니다.
아래 사진과 순서가 뒤바꼈는데... 몰드에 제품 성형 사진입니다. #612 매트 두장에 사이엔 강성 확보 차원에 카본 로빙을 세줄
깔았습니다.
몰드 적층후 탈거한 모습 입니다. 적층전 왁스 작업을 하는데.. 일반 자동차용 고체왁스 (몰드 릴리이즈용 왁스)사용 했구요
바르고 굳힌 후 광택,바르고 굳힌 후 광택, 한 열번두 넘게 실시 하였습니다. 저는 클리어 선택을 잘못하여...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마스터 모델 표면이 뜯겨 나간 것이 보일 겁니다.(꼭 자동차 도색용 우레탄 클리어 사용 권장... 약간 비쌈^^)
양쪽 스폰슨을 접착하고 몰드 작업 전의 사진입니다.
지금에 와서 예기지만.. 한 두달 가량 집에 퇴근하여 들어오면 저녁 먹고 화장실에서 열심히 사포질만 했습니다.ㅋㅋ
제작한 뚜껑을 마스터 모델위에 올리고 뚜껑주변을 퍼티로 매꾸어 뚜껑의 자리면을 확보 하였습니다.
선체 상면에 뚜겅과 같은 라인의 턱이 보이실 겁니다.
몰드 제작전 파팅을 나누기 위한 발사 나무를 접합 하는 사진 입니다.
먼저 파팅 라인을 정하고 거기에 마스킹 테잎을 두른 후 발사를 이쁘게 커팅하여 테잎 상면에 순간 접착제를 이용하여 빈틈
없이 붙여 나갑니다. 난해한 작업중 하나 입니다. 정성을 많이 들여야 할 부분입니다.
발사 나무 파팅이 완료된 모습 입니다^^. 여기에 10여 차례 이상의 왁스 작업을 실시 합니다.
3 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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