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지총'씨는 곡 "노무현을 기리며..." "적어도 이렇게 보내기가 참 힘든 사람..." 가수 오지총, 노 전 대통령 추모곡 만들어 화 글. 노무현 대통령 연설문 작곡.편곡.연주.노래:오지총 조선 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부당한 권력에 맞서서 제대로 된 권력을 한 번도 맛보지 못해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정치&경제----◆/▶난 MB악행 반댈세~!◀ 200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