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직장윤리와 컴플라이언스.
좋아 하는 것 , 싫어 하는 것 .
4월23일 베란다채소밭 상추,쑥갓 수경재배.
365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식사를 하실 때 좋아하는 것을 먼저 먹기 시작하는 사람과 나중의 즐거움으로
식사의 마지막 까지 남겨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좋아 하는 것을 먼저 먹는 쪽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느쪽 이신지 ?
저는 배가 불러 먹지 못하거나 , 역시 요리는 막 나왔을때가 맛있다고
생각 하기에 먼저 먹는 쪽 입니다.
단지 개인의 생각이기에 어느쪽이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그런데 일을 하는데 있어서 , 좋아하는 일을 먼저 시작하고
싫은 일은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싫은 일이란 , 고객의 고충처리 , 신규개척을 위한 영업 활동 등 입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신속한 처리와 중요도가 높은 사항이기에
서둘러서 처리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 입니다.
아울러 싫은 일을 남겨 둔 상황이기에 사기도 떨어지는 것 입니다.
따라서, 식사와는 다르게 일에 있어서 만큼은 싫은 일 부터
시작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먹어 보지 않고 보는 것 만으로도 싫은 음식이 있듯이 ,
일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
싫어하고 힘든 일 일수록,
도전하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를 통하여,
1억6백6십만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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