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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zi 2015. 11. 30. 23:07

 

전병헌의 365일 직장칼럼과 컴플라이언스.

연대감과 배려.

 


 

3월15일 베란다채소밭 .

 


 

 

365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하세요 !

일 하는 여성이 늘었습니다.

그 중에는 출산과 육아를 해 나가며 일하는 여성이 있습니다.

또 일하는 싱글 마더도 있습니다.

애를 키우며 일하는 여성은 , 집안 일 하랴 , 애 키우랴,,

정말 큰 일이라 생각 합니다.

한편 독신여성은 , 육아 중의 싱글 마더는 빨리 귀가 하고 , 그래서

그만큼 일의 분담이 늘어 난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것 과는 별개로,

감기나 사고로 어쩔수 없이 직장을 쉬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누군가가 일을 대신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연대감 이란 만일의 경우를 위한 것 만이 아니란 것 입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야 말로 필요 한 것 !

그것이 연대감이며 배려 입니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생각 만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무거운 짐을 들어 주거나 , [괜찮아요 ?] [제가 하겠습니다 !]

라고 말을 건네는 것으로 ,

형체로 나타내었을때 , 비로소 [연대감],[배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한사람 한사람 마음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따뜻함을

형체로 나타낸 것이 연대감이며 배려 인것 입니다.

주위를 둘러 보고 작은 배려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이팅 !!!!

 


 

365일 돈 안 드는 식물공장 .

 


 

 

 

 

 

 

650만 가구의 베란다텃밭화를 통하여,

1억6백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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