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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경재배-134(상추 옮겨심기 11일째)

orzzi 2015. 11. 30. 19:58

 

2011년 5월 22일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 신경쓰지 마세요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ㅡ , 안녕 하세요 ,

 

[ 정말 죄송 합니다 ] 라고 사과를 하였을때 ,

[ 아닙니다 ㅡ, 신경쓰지 마세요 ] 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

하지만 이때 , 절때 방심 해서는 안됩니다 .

[신경 쓰지 마세요 ] 라는 것은 ,

실제는 신경 쓰이는 것이 있는데  참고 있는 것, 이라는 메세지라고

이해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예를 들면, 여성으로 부터 [저 , 화나지 않았어요 ] 라는 말을 들었을 때와 마찬 가지로

긴장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이 [화나지 않았어요 ] 라고 했을때 화가 났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 여성으로 부터 [ 제가 나빴어요 ,사과 하겠습니다]라고 들었을때도,

[당신도 사과 하는거죠 ! ]라는 최후의 메세지라고 이해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덧 붙여 말해 , 이 최후의 메세지를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남성 분들은

어떤 불행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

 

이처럼, 말 이라는 것은 배후에 숨어 있는 메세지를 읽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 분위기 파악 하지 못하는 놈 ]

직장 내에서는 [ 쓸데 없는 놈 ]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

숨은 메세지를 읽기 위해서는,

친구든 , 부하든, 고객 이든 상대방에게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하는 것 입니다 .

인생의 프로를 목표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

 

도시농업의 국가대표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에서 ,

청결한 간단 수경재배법을 전 합니다 .

옮겨 심기 11일째 입니다 . 컵 밖으로 잎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

밑에 사진은 ,

2탄 시리즈에 ,

얼마전 , 옥상에 놓아 두니 모기가 알을 까서 유충이 보였다는 이웃 분의 얘기를 듣고 ,

그리고 , 날 파리가 많이 생겼다는 ,,,

 

그래서 , 재배조 위에 스티로폼을 덮어 빈틈을 없애 주었습니다 .

앞으로 , 기온dl 올라감에 따라 양액의 온도가 같이 올라 가는데 ,,,

지장 없이 커줄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은,

1억 6백 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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