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2일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 신경쓰지 마세요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ㅡ , 안녕 하세요 ,
[ 정말 죄송 합니다 ] 라고 사과를 하였을때 ,
[ 아닙니다 ㅡ, 신경쓰지 마세요 ] 라고 대부분의 사람이 대답을 합니다 .
하지만 이때 , 절때 방심 해서는 안됩니다 .
[신경 쓰지 마세요 ] 라는 것은 ,
실제는 신경 쓰이는 것이 있는데 참고 있는 것, 이라는 메세지라고
이해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예를 들면, 여성으로 부터 [저 , 화나지 않았어요 ] 라는 말을 들었을 때와 마찬 가지로
긴장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성이 [화나지 않았어요 ] 라고 했을때 화가 났다고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 여성으로 부터 [ 제가 나빴어요 ,사과 하겠습니다]라고 들었을때도,
[당신도 사과 하는거죠 ! ]라는 최후의 메세지라고 이해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덧 붙여 말해 , 이 최후의 메세지를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는 남성 분들은
어떤 불행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
이처럼, 말 이라는 것은 배후에 숨어 있는 메세지를 읽어 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 분위기 파악 하지 못하는 놈 ]
직장 내에서는 [ 쓸데 없는 놈 ]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는 것 입니다 .
숨은 메세지를 읽기 위해서는,
친구든 , 부하든, 고객 이든 상대방에게 최대의 관심을 가지고 ,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하는 것 입니다 .
인생의 프로를 목표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
도시농업의 국가대표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에서 ,
청결한 간단 수경재배법을 전 합니다 .
옮겨 심기 11일째 입니다 . 컵 밖으로 잎들이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
밑에 사진은 ,
2탄 시리즈에 ,
얼마전 , 옥상에 놓아 두니 모기가 알을 까서 유충이 보였다는 이웃 분의 얘기를 듣고 ,
그리고 , 날 파리가 많이 생겼다는 ,,,
그래서 , 재배조 위에 스티로폼을 덮어 빈틈을 없애 주었습니다 .
앞으로 , 기온dl 올라감에 따라 양액의 온도가 같이 올라 가는데 ,,,
지장 없이 커줄지 지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은,
1억 6백 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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