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경재배-130(향이 흐르는 허브 바질)

 

2011년 5월 19일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카레 라이스 처럼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 안녕 하세요 .

 

무더운 날씨가 시작 되었네요 ,

땀은 나고 몸이 나른 해지는 이 시기는  카레 라이스가 생각 납니다 .

카레는 일본에서 지금으로 부터 150년전에 ,

바다 건너 저 멀리 인도로 부터 유럽을 거쳐 일본에 들어와 ,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은 먹는 다는 국민식이 되었습니다 .

카레는 많은 스파이스가 사용 되며 ,

인도 에서는 스파이스의 조합에 따라 그 집의 맛이 정해 진다고 합니다 .

 

크로브 처럼 향이 진한 스파이스는 ,

대추 열매와 같이 넣어 향은 부드러워지며 깊은 맛이 우러나며 ,

후추는 생강과 같이 넣어 매운 맛을 억제 하면 더 더욱 깊은 맛이 우러 나게 됩니다 .

스파이스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주며 카레의 깊은 맛이 나오게 되는 것 입니다 .

 

이 처럼 , 우리 사회에서도 협조적인 사람 , 냉정하고 이성적인 사람 , 카리스마적인 사람,

독창적인 사람  등 등 ,,,

여러가지 타입으로 나눌수 있겠지만 ,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며 협조 하므로서

깊은  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

보다 살기 좋은 사회의 구축과 번영 이라는 ,

공통의 목적을 향하여 마음을 하나로 모았으면 합니다 .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살려 나가며 ,

오늘도 땀이  흘려 내릴  정도로  , 열심히  화  이  팅  - -

 

한 주먹도 안되는 인공 토양을 사용한 간단 허브 바질 수경재배 입니다 .

도시 농업의 국가 대표 베란다 채소밭에서 ,

향이 흐르는 베란다 텃밭을 안내 하겠습니다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2 탄 시리즈로 재배 하였습니다 .

3일전 옮겨 심기 한 스윗 바질 입니다 .

전혀 불안감을 주지 않는 , 안정된 성장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

베란다 채소밭의 재배 하기 쉬운 작물로서 바질을 적극 추천 하겠습니다 .

아침 사라다에 , 피자에 ,,

한층 격이 높은 식탁을 만들수 있겠습니다 .

 

 

 

 

 

 

  

안녕 하세요 ! 

속 깊은 꼴통 입니다 . 공도 잘 차고 가끔 사람도 찹니다 ㅎㅎ ,

오늘 저녁은 카레 라이스 입니다 ,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은 ,

1억 6백 6십만 kg 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

 

시원한 지구촌을 소원 하시는 분은  꾹  !  꾹 !  눌러 주세요  ^&^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