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17일[전병헌의 365 칼럼-비온 뒤 땅 굳는다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비가 온 뒤는 역으로 지면이 딱딱하게 굳는 것 으로 부터 ,
비 온 뒤 땅 굳는다 는 말이 전해졌으며,
싸우거나 다툰 뒤 , 또는 나쁜 일이 생기고 난 뒤에 ,
인간 관계가 더 좋아 지거나 하는 것을 가르키는 말로 잘 인용 됩니다 .
길고 긴 인생 , 맑은 날이 있으면 비가 오는 날 도 있읍니다.
열심히 일을 하다 보면 일 때문에 동료와 말 다툼 할 때도 있읍니다.
그럴때 에는 동료를 비판 하기 보다는
정정 당당 하게 의견을 말 하며 의사 소통을 할 것을 권 합니다.
그리고 , 틀리다고 생각 한 예전의 방식이나 동료의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어야만 한다고 생각 하며, 생존 경쟁의 장소인 일터에서 토론을
피해서는 안됩니다 .
절대 비 맞는 것을 무서워 해서는 안됩니다 .
핏대 올리며 토론을 하고도 , 질때도 있읍니다.
그리고 ,
역시 라고 납득 할 때도 있으며 ,
동료로 부터 납득을 받을 때도 있읍니다.
진심으로 토론 하기에 ,
모두가 납득 할 수 있는 결론을 얻을 수 있는 것 입니다.
이것 이야 말로 ,
비 온 뒤에 땅 굳는다 라는 것 입니다 .
오늘도 진심을 가지고 동료를 대하며 ,, 화 이 팅 --
베란다 텃밭을 하고 있는 이웃 분들에게,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은 시작 함과 동시에 365일 수확하는
식물공장이
여러분의 집안에 들어 서는 것을 ,
이제는 베란다 채소밭 이웃 분들 중 에서는 체험 하시고 ,
한치의 거짓이 없다는 것을 느꼈을 것 같습니다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의 전도사가 되어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
우리의 이웃들은 이 세상이 어떠한 이상 기온 , 기후에 처해도
먹을 것 가지고는 걱정하지 않을 것 입니다 .
오늘은 상추 수경재배을 하시는 데 있어 , 성장에 따라 부지런히 따 드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
거의 매일 수확 하시며, ( 포기채 수확 보다는 ,,,)
키우며 드시는 것이 시간도 비용도 절감 됩니다 .
제때 수확 해 주지 않아 ,
밑에 부분의 잎은 ,,,
자주 수확 해 주어 통기성과 고르게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적상추 입니다 .
한번도 재배단에서는 적상추를 수확을 못 해봐서,,,
( 제 경우에도 실내 재배로 충분한 광량이 되지 않습니다 )
춥지만 낮에는 베란다에 내어 놓고 바람이 심한날은 비닐을 씌워 주었읍니다.
일주일 정도에 아주 색깔 좋은 적 상추로 다시 태어 났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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