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의 호경기때,
일하고 싶을때 일하고 , 놀고 싶을때 놀수 있는
파견 노동과 아르바이트 중심의 후리타가 유행 했었읍니다.
자유롭게 일할수 있다는 것이 새로운 노동 형태로서 각광을 받았던 것 입니다.
정사원을 그만 두고, 스스로 후리타가 된 사람들도 있었읍니다.
확실히 일 하기 싫을때나,
형편이 여의치 않을때 일 하지 않는 자유도 있읍니다.
그러나 ,
일하고 싶을때 ,반드시 일 할수 있는 자유는 없읍니다.
일하는 측의 자유 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고용하지 않는 자유도 있는 것 입니다.
자기 자신 한테만 형편이 좋은 자유 같은 것은 없는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을때,
정리 해고, 파견 사원 해고 등의 병폐를 양산 하였읍니다.
자유 라는 것은 자기 마음대로 , 생각 하는 대로 행동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노력과 근면 , 인내와 고뇌, 눈물과 땀 이라는 희생의 위에서
겨우 인정 받을수 있는 것이 자유 인것 입니다.
일본의 가정집에 가보면 현관에 [카네니 나루키, 金に成る木]
금운을 부르는 나무라 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받는 나무 입니다.
그 꽃은 하얗고, 그러나 뿌리는 피처럼 시뻘건 색 입니다.
편하고 쉬운 일은 없읍니다.
카네니 나루키의 꽃을 피우기 위해,
오늘 하루도 이를 악물고 , 힘차게 화 이 팅 -- -
일요일은 , 왠지 씨 뿌리고 싶어 지는,,,
상추 쑥갓 ,당근, 빨강 무우 4종 결정.
애들은 나라 공원으로 연 날리기 하러 갔읍니다.
집 사람은 손톱 장식과 쇼핑으로 여동생과 외출,
조용하니 혼자 있으면,
결국 항상 하는 것이 씨 뿌리기,,,
반찬통이 훌륭한 미니 육묘장이 됩니다.
팃슈 한장과 뚜껑이 있는 반찬통 , 단 2개로 고가의 육묘 장치에 떨어 지지 않는 다고
생각 합니다.
뚜껑을 덮어 조용하고 따뜻한 곳에 한 2일 정도 놓아 둡니다.
발아가 시작되어 잎이 보이기 시작하면,
햇빛이 잘드는 곳에 옮겨 주면 됩니다.
뚜껑이 있어 씨앗의 건조를 막아주기 때문에 거의 100% 의 발아율 입니다.
'◆----지식&취미----◆ > 수경재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수경재배 - 23 (상추튼튼하게) (0) | 2015.11.30 |
---|---|
[스크랩] 수경재배 -22 (쑥갓 간단 수경재배) (0) | 2015.11.30 |
[스크랩] 수경재배 -20 (당근 간단 수경재배) (0) | 2015.11.30 |
[스크랩] 수경재배 -19 (상추 빨강무 간단 재배) (0) | 2015.11.30 |
[스크랩] 수경재배 -18 (줄기파 간단 수경재배) (0) | 2015.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