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난 MB악행 반댈세~!◀

딴날국개들아! 박연차 500만불로 봉하 1000억 아방궁?

orzzi 2009. 5. 28. 16:04

딴날국개들아! 박연차 500만불로 봉하 1000억 아방궁?

 

노 대통령 저택을 1000억짜리 아방궁이라고 조롱했던 이범래,

800억짜리 아방궁 공개하라던 이은재, 그외 홍준표, 박희태에게 묻노니,

 

박연차에게 1000만불을 빌린다해도 120억 정도인데,

노대통령과 관계없는 500만불(60억) 똥칠했지? - -

그러면 나머지 940억은 어디서 챙긴 것으로 덤태기 씌울깝쇼?

 

대통령특별교부금 (총 6조 전부 사회 환원)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은 오로지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되어 온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습니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습니다. 2006년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습니다.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는 대부분의 대민복구사업비로 사용됩니다. 그 후, 나머지는 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고 정삼문비서관에게 관리하게 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은 청와대 출입기자나 언론사나 관료나 여야정치인에게 봉급처럼 뿌리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용으로 쓰고 남은 수천억은 모두 꿀꺽했지만, 노 대통령은 국민들의 복지와 피해보상에 사용 했음에도 퇴임 후, 자기 돈으로 집 한채 겨우 지었는데도 언론정치에 의해 부패의 화신으로 비난받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노대통령은 어느나라에도 없는 가장 깨끗하고 훌륭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겁니다. 자신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부당한 핍박으로 고생하는 것을 참지 못하고 생명까지 던진 사람은 전 세계에 없습니다.

 

강직한 노대통령때문에 박연차http://edward.egloos.com/4371634는 오랜구상을 해 온 사업을 퇴임 이틀전에 비로소 자유롭게 노대통령 사위와 500만불을 들여 착수합니다. 둘 다 사업가이며 구설에 오를까봐 오래 기다린 것이고 법적 하자가 없는 것이며 노대통령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대통령이라는 직책 때문에 한국에서 사업이나 직장을 다니는 것도 말이 날까 쉽지 않아, 권양숙여사는 아들을 미국에 유학을 보냈으나 직장생활로 모은 돈으로 유학생활을 하기도 빠듯하여 20년지기 박연차에게 100만 달러를 빌려 자식들의 집사는데도 보탭니다.

 

검찰이 새롭게 의혹으로 들고나온 문제의 허드슨 강 콘도는 1/3도 분양이 안 되고 매일 가격폭락중이어서 계약금 1-2천만원이 아니라 그냥 들어와서 월세라도 매달 내주면 좋겠다고 눈물의 폭탄 세일중인 지역이며, 말이 콘도이지 미국은 수영장 도서관등과 같은 기초복리시설이 없으면 건축허가를 내 주지 않는데, 호화콘도에 잔금지불없이 특혜로 사는 것처럼 수사한다고 쇼를하는데 의도적으로 국민들의 모욕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고 돈을 빌린 것은 사소한 가정일이라 국정에 골머리 썩는 노대통령 모르게 한 일이며 어차피 봉급이나 퇴임 후 연금이 년 2억이 나오니 차차 갚을 수 있는 겁니다. 

 

이를 '노대통령이 박연차에게 돈 달라는 전화를 했다'고 주장하는 검찰이 몇 년전 대화내용기록도 남는 첨단통신환경에서 통화증거도 찾지 못하는 것은 노대통령은 그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다하다 안되니 치졸하게 여야정치인들과 검찰자신들에게 박연차가 살포한 선물중 노대통령 회갑시계만 빨대를 시켜 언론에 비공식루트로 흘리기도합니다.

 

강금원회장은 이건희 처럼 회사 주인이 주주들인 주식회사를 경영하는게 아니라 개인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쉽게 말하면 강 회장이 운영하는 회사의 자금 뿐만아니라 하다못해 사무실 집기까지도 전부 강회장 겁니다. 강금원이 자기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으로 실직상태일때 도와준 안희정, 이광재등을 각종 범죄를 뒤집어 씌우는 것은 파렴치한 공권력 남용입니다. 

 

더욱 청와대 살림을 하며 한 푼도 헛되이 쓰거나 횡령하지 않고 절약한 12억의 통치비용을 다른 계좌에 보관했다는 이유로 횡령이라하기 애매하니 '점유이탈횡령'이라는 요상한 덤태기로 정삼문비서관을 3년이나 감방살라는 것은 군사독재시절에도 없던 예우입니다. 이것을 몰랐다는 이유로 노대통령을 '포괄적횡령죄'로 엮기엔 애매하니까 '포괄적횡령죄의 공범'이라는 기상천외한 착상을 하지만 국민을 현혹하려는 언론은 걍 '횡령'이나 '포괄적횡령죄'로 기사화합니다.

 

BBK 사기는 꼬리곰탕을 먹고 웃으며 덮어주고, 25억씩 상속세를 탈세한 조선일보 방사장이나, 99%넘는 주주들의 지분으로 경영을 하며 1000억 넘게 횡령한 이건희도 봐 주고, 반란범 독재자는 29만원가지고 호의호식하고 그 자식새끼는 30억짜리 집에 사는데도 추징금 한 푼도 회수하지 않으면서, 죄를 어거지로 만들어 노건평을 구속하고 노대통령을 도왔다는 이유로 강금원이 자기 돈을 자기가 횡령을 했다니 개콘합니까? 

 

만 천하가 다 아는 BBK, 이건희횡령, 삼성X파일, 김용철폭로, 조선일가탈세, 장자연사건, 천신일대선지원, 등등 떡검이 덮어버린 중대한 사건들은 세월이 흘러도 드러날 것이며 이들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출처 : 제대로 된 내용은 여기에서 무한펌 허함 ☞ ▶◀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오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