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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수경재배-302(연말연시상추18일,쑥갓수경23일째)

orzzi 2015. 11. 30. 22:47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칭찬 하는 법


 

11월 15일 베란다 텃밭 넓게 쓰는 법은 ?


 

파종 , 발아 , 육묘 기간과 장소의 별도 진행을 통해 ,

재배 시간, 공간의 절약을 할수 있어 베란다를 2-3배 넓게 쓰는 효과를

가져 올수 있습니다 .

그런점에서 보면, 수경 양액 재배법은 상토재배의 생육속도 보다

1.5-2배 가까이 빠르기에 베란다에는 최적의 재배법이라 생각 합니다.

 

 

 

 

 

365 텃밭 이웃 여러분 , 안녕하세요 !

여성분들에게 닭살이 돋는 칭찬의 말이라는 컬럼이 있었습니다.

1위는 ,[참 애 잘 낳게 생겼다] 이며, 2위는 [ 화장 참 잘 하네요 ]로 이어지며

[덤벙대는 것이 우리 엄마하고 닮았네]가 3위 입니다.

이런 말은 여성이 들으면, 칭찬으로 들리지 않고 놀림을 받는 느낌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 이었습니다.

 

또 [이쁘지는 않지만 난 네가 좋아] 라든지, [에메랄드보다도 너의 눈동자는 아름다워]

라는 말도 칭찬의 말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의견 입니다.

한 술 더떠, 코스모스가 핀 공원에서 [ 이 꽃 보다도 네가 백만배는 더 아름다워 ]

라는 말을 듣고,  [아이구 ㅋㅋ, 나 살려라] 라고 전 속력으로 달려 도망 갔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닭살 돋는 세리후는 역효과 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닭살 돋는 칭찬의 말도 있는 반면에 

효과 만점인 칭찬의 말도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 응큼한 속마음이 숨어 있으면 안되며,

때와 장소를 가릴 것과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면,열심히 일한 사람에게 [대단해 ,고객들이 다들 좋아 하네 ] 라는 식의

칭찬이나, 여성에게는 [머리 짤랐네, 어울리네]라는 정도 입니다.

시기 적절한 칭찬의 말과 같이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365일 돈 안 드는 식물공장

상추 수경재배 18일째, 쑥갓 수경재배 23일째


 

 

 

 


365일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팁 !


 

 

 

 

 

650만 가구의 베란다텃밭화를 통하여,

1억6백6십만 KG의 이산화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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