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어서 오세요 !
10월 7일 베란다 텃밭
365텃밭 이웃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어서 오세요 , 일본어는 이랏샤이 마세 , 오키나와 켕은 멘소-레,
중국어는 황인광링 , 프랑스어는 봉죠르노 입니다 .
어느 말이든 , 따뜻한 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진심으로 어서 오세요 라는 속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 일 겁니다.
그런데 , [고객이란 절로 와 주는 것이 아니다 ]
[거래처는 무조건 거래를 해주는 것이 아니다 ]
[은행은 무조건 돈을 빌려 주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 한 사람은 ,
이토요카도와 세븐 일레븐의 창업자인 이토우 마사토시 씨 입니다.
고객이 직접 찾아 와 주거나, 프레젠을 들어 준 것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한 일 입니다 .
구매나 계약 까지 가지 않았을때는 ,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준비하지 못 한것에 대해 죄송한 마음으로 ,
대단히 감사 합니다 라고 깊숙히 머리를 숙여 인사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 다음에 그 고객은 반드시 다시 찾아와 줍니다.
그때에는 환한 미소와 큰 목소리로 [ 어서 오세요 ] !
감사한 일이라 생각 하고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가을철 상추 수경재배 22일째, 페트병 상추 수경재배 11일째.
365일 베란다텃밭 수경재배 팁 !
650만 가구의 베란다텃밭화를 통하여 ,
1억6백6십만 kg의 이산화 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지구 온난화 방지 !
도시 농업의 활성화 !
여러분 들의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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