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절벽 끝에 선 에리-
7월 11일 베란다 텃밭과 전병헌의 오사카 동네 한바퀴.
[ 비타민 채 와 루꼴라 입니다 ]
한 일주일 후에 포기채 수확 할 생각 입니다 .
잎이 두터운 편이라 여름철 재배에도 적합한 작물이라,
고온인 여름철에는 상추 수경 재배에 전념 할 생각 입니다 .
365일 수확 하는 베란다 텃밭 재배 매뉴얼을 위해서 ,,,
어제는 제 자전거 주차장을 소개 하였습니다 ,
오사카 명물이라면 명물 이고 ,창피 라면 창피 라고 할수있는 ,
자전거의 노상 불법 주차 입니다 .
역 주변에는 항상 주체 할 수 없을 정도의 자전거가 세워져 있어 ,
통행인 들에게 불편을 줍니다 .
그래서 정기적으로 철거를 합니다만 ,
일년에 두번, 지자체가 철거 자전거를 경매에 부칩니다 ,
보통 한번에 2만대 전 후가 나옵니다 ,
각 지방 자치 단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ㅎㅎ
[벼랑 끝에 선 에리 - ]
집 사람이 , 인기 여배우 야마다 유 씨가 주연으로 나온 ,
[벼랑 끝에 선 에리-]를 보고 있었습니다 .
드라마 속의 에리-는 , 가정 폭력과 이지메를 당하는 불행한 인생을
걷고 있습니다 .
에리-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그림을 그리고 있을때 뿐 입니다.
빚에 쫓기는 속에서 엄마가 준비해준 100만엔을 가지고 ,
에리-는 동경의 미술 대학에 진학 합니다 .
미술 대학에 진학 한 후에도 , 계속 안 좋은 일만 생기고 [카바크라]라는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한다는 스토리 입니다.
드라마 속의 에리-처럼 ,
[ 벼랑 끝이야 , 단 한발도 물러설수 없어 ] 라고 결심한 사람은 강합니다.
적 진지에 상륙 한 지휘관이 타고 온 배를 불 태워 버리고 기적적인
승리를 거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승리 이외 에는 살아 남을 길이 없기 때문 입니다 .
그런데 여러분 , [무엇을 하든 되는 일이 없어 , ㅠㅠ]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계신지 ?
성적이 오르지 않는 다거나,일이 힘드시다면 , 벼랑 끝 입니다 .
그러나 , 벼랑 끝 이란 절벽의 제일 위 높은 위치에 있다라고 생각하며
벼랑 끝에서 떨어지지 않으면 되는 것 입니다 .
힘들수록 , 괴로울 수록 위를 보며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실내 창가 재배 작물의 성장의 차이 ,,,
거의 햇빛이 들지 않고 있으며 ,
요즘은 반사광 만으로 성장 하고 있는 중 입니다 .
오후 늦게 , 서쪽에서 아주 좁은 면적에 잠시 비출 뿐 입니다 .
365일 베란다 텃밭 수경재배 팁 !
여름철 고온 극한 상황에서의 재배 실험 .
잎 부분은 예상 했던 결과 라서 놀라지도 않습니다 .
여름철 해수욕장 가서 온 몸이 빨갛게 익은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
상추도 마찬 가지 입니다 .
제가 신경 쓰는 것은 뿌리 입니다 .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합니다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 을 통하여 ,
1억 6백 6십만 kg 의 이산화 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
도시농업의 활성화 ,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하여 작은 한 걸음 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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