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경재배-148(4살짜리꼬마 식육재배교육)

전병헌의 365일 텃밭 칼럼 - 숨박 꼭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6월 5일 베란다 채소밭과 베란다 텃밭의 오사카 동네 한 바퀴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 기본형과 3탄 시리즈 조금 씩 다른 구조의 3종류를

모아 보았습니다 .

이번 무더운 여름 철을 어느 것이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 줄지 ,,,,

여름철 고온기에 안정적으로 잎 채소류를 수확 할수 있는 것이 ,

베란다 텃밭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의 목표 입니다 .

 

 

 

 

그제 소개 한 코즈 미야 경내 모습 입니다 .

언제나 신록이 무성하여 ,,

여름철 , 잠시 땀을 식힐수 있는 곳 입니다 .

집에서 걸어서 5분 조금 더 걸리는 정도 입니다 .

조금 있으면 , 마쯔리 ( 축제)가 있어 동네 꼬마들은 다 모이는 곳 이지요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     

 

시험 문제의 답은 , 하나 이지요 .

그래서 기억 중심으로 한 학습 방법으로 좋은 결과를 낼수 있었지요 .

그런데,

어렸을때의 숨박꼭질은 , 어디에 숨어야 좋을지 ,,,

그때 그때 판단하여 행동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한번 발견 되지 않았다고 하여 ,같은 장소에 계속하여 숨으면 바로 발견되고 맙니다.

 

즉 , 그때 그때  조건에 따라 최적의 답안을 빨리 찿아 내지 않으면 숨박꼭질에서

영웅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 일에 있어서도 마찬 가지 입니다.

어제까지 통용 됐던 룰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며, 가치관 그 자체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

기억도 중요 하지만 , 기억 만으로는 일에 있어 참피언은 될수 없습니다.

 

숨박꼭질에 있어서는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 라는 숨을 시간을 주는 룰 이 있습니다 .

일에 있어서는 [ 무구화 꽃이 피었습니다 ] 라는 룰은 없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리에 ,언제든 최적의 답을 찿아 낼수 있는 상태를 유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

오늘도 최적의 답안을 찿아서    화  이  팅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4살 짜리 꼬마, 베란다 텃밭 상추 솎아주기 분투기와 식육교육 ,,,

가장 좋아 하는 채소는 브록코리 ,,,

오늘은 상추 쏙아주기를 하며 , 오사카 출생 4살 꼬마 속 깊은 꼴통이 쌈장에 상추쌈을 첫 경험 하였습니다 .

얼마전 까지 재배한 방울 토마토는 ,

이 속 깊은 꼴통 배속으로 다 들어 갔지요 .

위에 9살 큰 애는 , 야채를 뭐 든지 싫어 합니다 .

엉겁결에 , 상추 쌈을 같이  첫 경험 하였습니다 .

작은 애는 채소를 뭐든지 잘 먹습니다

베란다 텃밭을 시작한게 3년 정도 이니 ,,,

좀더 일찍 시작 했으면 ,,

큰 애도 가리는 채소 없이 뭐든 먹을수 있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

 

 

 

 

 

  

쏙아주기가 끝난 상추 들 입니다 .

줄기가 조금씩 굵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

 

 

 

 

수위 계측기와 양액이 떨어 졌을때 ,

중력의 힘 만으로 양액을 공급 해주는 페트병 간이 양액 공급 장치 입니다 .

 

 

365일 돈 안드는 식물공장  베란다 텃밭 팁

 

 볼펜 깍지를 적당한 깊이로 꽂으면 됩니다 .

스트로우 빨대 끝에 꽂은 스치로폼은 원형으로 가공 하세요 .

이로써 , 일일이 바닥 양액 량을 확인 하지 않아도 됩니다 .

 2 L 전후 양액 공급을 기준으로 높이를 조정 해 주세요

 

양액 공급을 하였을때 ,,		양액의 양이 바닥이 되었을때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화 운동은,

1억 6백 6십만  kg 의 이산화 탄소 삭감이 가능 합니다 .

올해의 매실 구매는 오작교농장에서 

 

[출처] 4살 짜리 꼬마,베란다텃밭 상추 솎아주기 분투기와 식육교육, (광주시 사이버 농업인 연구회) |작성자 베란다 채소밭

출처 : 오작교 농장

글쓴이 : 오작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