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7일
[ 오작교의 365 칼럼 - 이노베이션 과 마켓팅 ]
사이버 도시,농업인 연구회 회원 여러분 안녕 하세요.
이노베이션과 마케팅 이란 새로운 가치관의 창조와 시장
개척이란 의미 입니다.
예를 들면 닌텐도의 Wii 는 실내에서 게임 감각과 같이
가벼운 운동을 즐길수 있는 것으로 , 새로운 게임 고객층을
개척 하였읍니다 .
물론 ,새로운 소프트를 제공 함으로써 새로운 수요를
만들어 가는 것도 가능 하게 하였읍니다.
또 하나의 예로 , 우동이라고 생각 할 정도의 두터운 면발과
야채를 듬뿍 쌓아 올린 새로운 감각의 지로케이의 라면은 ,
650엔으로 배불리 먹을수 있어 라면을 좋아하지않는 손님들
까지 끌어 들이는데 성공 하였읍니다.
한편, 인구 감소와 더불어 시장 규모는 점점 줄어 갈 것 입니다.
좋은 물건을 선택하는 사람과 싼 물건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
시장은 극단적으로 이극화 되어 갈 것으로 생각 됩니다
이러한 경제 정세 속에서 , 머리를 짜내지 않으면 매출의
신장은 바랄 수 없읍니다.
그럴수록 지혜를 내어 새로운 가치관을 창조 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척 할 필요가 있읍니다,
지혜를 내기 위해서는 , 절대 지지 않겠다는 각오와 목숨을
걸 정도의 진지한 마음 가짐이 필요 합니다.
비지네스는 때로는 목숨을 걸 정도의 냉혹한 세계 입니다.
머리 속에서 땀이 흐를 정도로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
오늘 하루도 열심히 화 이 팅 - --
650만 가구의 베란다 텃밭을 통해 작은 행복을 전합니다 .
도시 농업은 일상 입니다, 여러분들의 일상이 모였을때 그곳은
웃음과 소통, 그리고 푸르른 미래가 함께 할것 입니다.
베란다 텃밭을 꿈 꾸시는 여러분들의 나비게이션이 되겠읍니다.
먹는 즐거움을 우선하는 도시 농업의 대표 주자 베란다 텃밭을
보실까요.
베란다 채소밭 이웃 여러분.
줄기 파의 수경재배 생육 과정 입니다 ,
다음 주 부터는 양념으로 쓸수 있는 정도로 커 주었읍니다.
당분간 파 지짐이 보다는 양념 채소로 쓰겠읍니다.
스펀지 육묘을 하지 않고 직파 한 쪽의 줄기 파의 생육 입니다.
모종은 충분히 잘 키워서 옮겨 심기를 할것을 권합니다.
쑥갓은 여전히 생생 합니다 .
매일 같이 된장 찌게 , 김치 찌게에 들어 가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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