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은 벙커 어드레스시,
기존에 두발을 트위스트 추듯 파묻던 것을
한발, 우측발만 파 묻습니다.
한발, 우측발만 파 묻습니다.
트러블샷에서 백스윙이 견고해야한다는 것은
지난 회에 이어 제가 누차 강조하였습니다.
지난 회에 이어 제가 누차 강조하였습니다.
우측발만 파 묻음으로 인해 체중이 우측에 실리는
자연스런 어드레스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 또한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공을 탑볼(공의 허리) 친다는 생각으로 치십시오.
공을 탑볼(공의 허리) 친다는 생각으로 치십시오.
위의 팁들을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십시오.
헤드가 바닥에 닿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과
빨리 탈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급했던 벙커샷이..
이번 동영상을 통해, 버디 트라이까지도 바라보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골프 싱글 쉽게 되기
글쓴이 : obsto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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